제319회 강남구의회(제1차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회의록
제4호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6월14일(금)10시01분
장소 강남구의회제2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2.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10시01분 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9회 강남구의회 제1차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는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자 개의하였습니다.
회의에 앞서 간부 대리출석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주차관리과장 장기재직휴가로 주차관리팀장이 대리 출석하였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9회 강남구의회 제1차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는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자 개의하였습니다.
회의에 앞서 간부 대리출석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주차관리과장 장기재직휴가로 주차관리팀장이 대리 출석하였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일괄 상정합니다.
이어서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순으로 국별 3~4개 부서씩 부서 구분 없이 질의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 도시계획과,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사업설명은 총괄 제안설명과 서면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부서 구분 없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을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순으로 국별 3~4개 부서씩 부서 구분 없이 질의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 도시계획과,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사업설명은 총괄 제안설명과 서면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부서 구분 없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을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을석 위원 강을석위원입니다.
아침 일찍 추경 심사에 오셔서 수고 많으십니다.
도시계획과장님한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257쪽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 용적률 체계 개편 용역 건이 있습니다. 2,200만원짜리가 있는데 그 사업내용을 보니까 이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서울시에서 체계 개편에 따른 테헤란로 지구단위 재정비 방안이라고 있었어요. 정비 방안이라고.
근데 위에 도시계획과에서 이제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개편 방안 발표에 따른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용역비 편성이라고 했는데 서울시에서 발표한 용역률 개편 내용하고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건지 그것 좀 간략하게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침 일찍 추경 심사에 오셔서 수고 많으십니다.
도시계획과장님한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257쪽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 용적률 체계 개편 용역 건이 있습니다. 2,200만원짜리가 있는데 그 사업내용을 보니까 이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서울시에서 체계 개편에 따른 테헤란로 지구단위 재정비 방안이라고 있었어요. 정비 방안이라고.
근데 위에 도시계획과에서 이제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개편 방안 발표에 따른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용역비 편성이라고 했는데 서울시에서 발표한 용역률 개편 내용하고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건지 그것 좀 간략하게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도시계획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지구단위계획이 2000년 7월 1일부터 이제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도시계획적인 툴이 생겼고요. 거기에 용적률이 우리 법적으로 하는 용적률이 이제 허용 용적률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서 기준, 허용, 상한이라는 용적률을 나눴었습니다, 그동안. 그래서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을 다 안 주고 지구단위계획을 하게 되면 좀 낮춰서 했습니다, 기준이라 그래가지고. 예를 들자면 상업지역에서 800%를 줄 수 있는데 600으로 200%를 낮춰서 해가지고 거기 뭘 하면 주겠다 이런 식으로 운영해 왔었는데 서울시가 최근에 많이 서울시 대개조도 하고 서울시에서 발표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완화 측면에서 용적률도 그럼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을 다 주자라고 이제 발표를 했습니다. 금년 4월 달에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지구단위계획 구역이 전체 저희가 한 뭐 30 몇 개가 있는데 우선 테헤란로는 저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발표한 내용, 용적률 체계 개편 내용을 금번에 반영해서 하기 위해서 급하게 추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지구단위계획이 2000년 7월 1일부터 이제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도시계획적인 툴이 생겼고요. 거기에 용적률이 우리 법적으로 하는 용적률이 이제 허용 용적률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서 기준, 허용, 상한이라는 용적률을 나눴었습니다, 그동안. 그래서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을 다 안 주고 지구단위계획을 하게 되면 좀 낮춰서 했습니다, 기준이라 그래가지고. 예를 들자면 상업지역에서 800%를 줄 수 있는데 600으로 200%를 낮춰서 해가지고 거기 뭘 하면 주겠다 이런 식으로 운영해 왔었는데 서울시가 최근에 많이 서울시 대개조도 하고 서울시에서 발표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완화 측면에서 용적률도 그럼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을 다 주자라고 이제 발표를 했습니다. 금년 4월 달에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지구단위계획 구역이 전체 저희가 한 뭐 30 몇 개가 있는데 우선 테헤란로는 저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발표한 내용, 용적률 체계 개편 내용을 금번에 반영해서 하기 위해서 급하게 추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래서 그게 보면 발표에 보면 용도변경 없이 거기 조례에서 여기 용적률을 높여주든지 해 주는 방안이죠?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네.
○강을석 위원 시의 거가?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네.
○강을석 위원 그러면 서울시 대개조 관련 신도시 계획체계 개편 마련 용역이 4월부터 추진한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네, 알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거와 우리 이번에 테헤란로 지구단위 용적률 개편하고는 또 이렇게 상관관계가 없을까요?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계속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울시 도시공간 대개조 도시계획체계 개편이라는 거는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그러니까 도시공간전략과라고 있습니다. 도시계획과 쪽인데 거기서 이제 뭐 용역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발주는 안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내용을 보면 거기는 큰 틀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이제 요즘 이야기하는 융복합, 융복합이라는 거는 주거, 문화, 상업 이렇게 같이 융복합을 하겠다는 내용과 그다음에 입체복합개발하겠다는 내용 그런 틀로 가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발표했지만 도시기본계획, 2040 도시기본계획상에서 보행일상권이라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방안 마련 용역이라고 보면 되고요. 저희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구단위계획에서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용적률에 대한 체계 개편입니다. 용적률을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을 그동안 안 준 거를 법정 용적률을 전체 적용시켜 주겠다라는 내용이기 때문에 서울시 용역하고는 내용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울시 도시공간 대개조 도시계획체계 개편이라는 거는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그러니까 도시공간전략과라고 있습니다. 도시계획과 쪽인데 거기서 이제 뭐 용역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발주는 안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내용을 보면 거기는 큰 틀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이제 요즘 이야기하는 융복합, 융복합이라는 거는 주거, 문화, 상업 이렇게 같이 융복합을 하겠다는 내용과 그다음에 입체복합개발하겠다는 내용 그런 틀로 가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발표했지만 도시기본계획, 2040 도시기본계획상에서 보행일상권이라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방안 마련 용역이라고 보면 되고요. 저희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구단위계획에서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용적률에 대한 체계 개편입니다. 용적률을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을 그동안 안 준 거를 법정 용적률을 전체 적용시켜 주겠다라는 내용이기 때문에 서울시 용역하고는 내용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게 이제 우리가 보면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하는 거죠?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용역이, 근데 2,200만원 가지고 충분한가요?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계속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일반적인 지구단위 용역은 사실 2,200만원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테헤란로 재정비 지금 진행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일반적인 지구단위 용역은 사실 2,200만원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테헤란로 재정비 지금 진행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아, 진행 중에 있으니까.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다 조사가 돼 있고 서울시에 대한 이제 체계 개편 내용을 일부 반영하는 내용이라 2,000이면 저희는 된다고 설계를 했습니다.
○강을석 위원 테헤란로 이제 용적률 문제라 그게 이제 강남역에서부터 포스코 사거리 삼성역까지예요. 그래서 이제 좀 우리 지역구도 겹치고 그래서 관심 있어서 봤더니 서울시 대개조 건은 4월부터 25년 10월까지 해서 한 20개월 동안 3억9,500이 책정이 됐더라고요. 근데 우린 2,200만원까지 하는데 그 서울시에서 하는 거는 큰돈을 가지고 그 용역이 아무래도 돈이 많으면 용역이 더 또 광범위하게 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2,200만원 가지고 되겠나 그래서 이게 2,200만원 가지고 적다면 추경에서 할 게 아니라 본예산에서 더 많은 예산을 가지고 제대로 해야 되지 않나 용역을 그런 뜻에서 한번 과장님한테 질의를 드렸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계속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구단위계획이 테헤란로만 있는 게 아니라 뭐 한 관내에 32개가 있는데 나머지는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 본예산에 다 태워서 할 겁니다. 그러니까 2,000만원 가지고 안 되니까 전체적으로 다 조사를 해서 높이 계획이라든지 공간계획이라든지 별도로 해야 되고요. 테헤란로는 거의 조사가 다 끝났습니다. 지금 거의 이제 서울시에 올려서 심의를 받을 과정에서 서울시가 갑자기 발표하는 바람에 그 일부만 추가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는 가능합니다.
저희가 지구단위계획이 테헤란로만 있는 게 아니라 뭐 한 관내에 32개가 있는데 나머지는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 본예산에 다 태워서 할 겁니다. 그러니까 2,000만원 가지고 안 되니까 전체적으로 다 조사를 해서 높이 계획이라든지 공간계획이라든지 별도로 해야 되고요. 테헤란로는 거의 조사가 다 끝났습니다. 지금 거의 이제 서울시에 올려서 심의를 받을 과정에서 서울시가 갑자기 발표하는 바람에 그 일부만 추가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는 가능합니다.
○강을석 위원 충분하시다, 2,200만원 가지고.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어차피 지구단위 용적률이라는 거는 지역주민한테 바로 돌아가는 일이기 때문에 과장님 충분하다고 하니까 용역을 잘 좀 만들어서 제대로 된 성과를 좀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환경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관련해서 어제 과장님 추가로 오셔서 설명하시는 거 들어보니까는 800만원 받아오시느라고 고생을 되게 많이 하셨더라고요.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조금 아쉬운 게 있어서 사실 이거 과장님 오시기 전에 보니까 4월 16일 날 그 공고를 하셨더라고요. 공고를 했는데 과장님 오시기 전에 공고를 해서 잘 모르시기도 하셨겠지만서도 어르신복지과랑 협의가 안 됐더라고요. 이게 경로당에 물품 지원을 하는 건데도 어르신복지과하고 협의가 안 돼 가지고서 어제 제가 어르신복지과 질의하면서 약간 좀 미안하기도 했고 황당하기도 했고 그래서 제가 이제 부탁하고 싶은 거는 이미 이렇게 이루어진 거긴 하지만 늘상 제가 하는 소리가 그래요. 부서 간에 좀 협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행감 때도 제가 이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제가 아쉬웠던 거 하나는 경로당의 환경과에서 동사무소 직원하고 물품을 뭘 할 건가, 이 800만원을 어디에다가 어떻게 지원할 건가 그거를 동사무소 직원하고 협의를 했다는 거에서 조금 아쉬웠고 그다음에 또 그 어르신복지과랑 협의를 안 한 거는 담당이 그렇게 결재를 올렸더라도 우리 중간관리자 팀장님 계시잖아요. 팀장님이 아, 이거는 왜 협의를 안 했냐 협의를 좀 하자 이런 식으로 좀 그 직원들하고 소통이 좀 돼야 되는데 이런 소통이 조금 안되는 것 같은 이런 아쉬움이 있어요. 과장님.
앞으로 이런 것 좀 잘하시겠지마는 직원들하고 소통 좀 잘하셔서 부서 간의 협조는 제대로 하셨으면 하는 이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과장님.
환경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관련해서 어제 과장님 추가로 오셔서 설명하시는 거 들어보니까는 800만원 받아오시느라고 고생을 되게 많이 하셨더라고요.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조금 아쉬운 게 있어서 사실 이거 과장님 오시기 전에 보니까 4월 16일 날 그 공고를 하셨더라고요. 공고를 했는데 과장님 오시기 전에 공고를 해서 잘 모르시기도 하셨겠지만서도 어르신복지과랑 협의가 안 됐더라고요. 이게 경로당에 물품 지원을 하는 건데도 어르신복지과하고 협의가 안 돼 가지고서 어제 제가 어르신복지과 질의하면서 약간 좀 미안하기도 했고 황당하기도 했고 그래서 제가 이제 부탁하고 싶은 거는 이미 이렇게 이루어진 거긴 하지만 늘상 제가 하는 소리가 그래요. 부서 간에 좀 협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행감 때도 제가 이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제가 아쉬웠던 거 하나는 경로당의 환경과에서 동사무소 직원하고 물품을 뭘 할 건가, 이 800만원을 어디에다가 어떻게 지원할 건가 그거를 동사무소 직원하고 협의를 했다는 거에서 조금 아쉬웠고 그다음에 또 그 어르신복지과랑 협의를 안 한 거는 담당이 그렇게 결재를 올렸더라도 우리 중간관리자 팀장님 계시잖아요. 팀장님이 아, 이거는 왜 협의를 안 했냐 협의를 좀 하자 이런 식으로 좀 그 직원들하고 소통이 좀 돼야 되는데 이런 소통이 조금 안되는 것 같은 이런 아쉬움이 있어요. 과장님.
앞으로 이런 것 좀 잘하시겠지마는 직원들하고 소통 좀 잘하셔서 부서 간의 협조는 제대로 하셨으면 하는 이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과장님.
○환경과장 이은희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어르신복지과와 협의가 사전에 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사실은 예산이 확정이 되고 저희가 수요조사 후에 수요조사 결과를 가지고 어르신복지과랑 협의를 해서 지원을 확정하려고 했었는데 저희가 사전에 협의를 미리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어르신복지과와 협의가 사전에 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사실은 예산이 확정이 되고 저희가 수요조사 후에 수요조사 결과를 가지고 어르신복지과랑 협의를 해서 지원을 확정하려고 했었는데 저희가 사전에 협의를 미리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노애자 위원 그리고 저거 아직 확정 안 됐다니까 확정할 때는 제대로 어르신복지과 알고 계시니까 협의 좀 잘해서 그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리고요 도시계획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거기 설명서 257쪽 존경하는 강을석위원님 질의하셨지마는 저는 도시계획과 서울시에서 4월 18일 날 문서 내려온 것 중에서 우리가 아까 강을석위원님이랑 질의답변에 보니까는 우리가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은 다 주자는 이런 참 좋은 의도로 용역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여기 구역 자치구 서울시에서는 뭘 해야 되는 게 있고 그다음에 자치구에서는 구역별 또는 권역별 재정비 방안을 마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강남구에는 지구단위계획 용역, 용적률 체제 개편을 통해서 우리 구에는 어떤 구역에 어떤 재정비 방안을 마련하실 건지 구체적으로 과장님 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 설명서 257쪽 존경하는 강을석위원님 질의하셨지마는 저는 도시계획과 서울시에서 4월 18일 날 문서 내려온 것 중에서 우리가 아까 강을석위원님이랑 질의답변에 보니까는 우리가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용적률은 다 주자는 이런 참 좋은 의도로 용역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여기 구역 자치구 서울시에서는 뭘 해야 되는 게 있고 그다음에 자치구에서는 구역별 또는 권역별 재정비 방안을 마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강남구에는 지구단위계획 용역, 용적률 체제 개편을 통해서 우리 구에는 어떤 구역에 어떤 재정비 방안을 마련하실 건지 구체적으로 과장님 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도시계획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지구단위계획이 한 32개가 있습니다, 우리 강남구에.
그래서 저희가 이게 용적률 체제 개편은 사실은 그동안 2000년대부터 한 20년 가까이 쭉 운영해 오다가 서울시에서 이제 규제 완화, 서울시 대개조 이런 측면에서 완화하는 측면이라서 저희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거는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설계를 하는 거고요.
그래서 재정비를 저희는 전체 32개를 다 검토해 봤더니 한 16개 정도는 재정비를 해야 되겠다라고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이번에 추경 받은 건 테헤란로는 말씀드린 대로 용역을 지금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를 반영하고 내년에는 이제 전체 전면 재정비하는 게 있고 또 일부 재정비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저희가 구분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전면적으로 다 재정비할 거냐 안 그러면 일부를 또 재정비할 거냐 이런 것에 대해서도 내년에 본예산을 반영해서 추진을 전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용적률은 재산권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이번에 하는 내용은 전체적으로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체계 개편, 용적률 체계 개편도 있지만 거기에 이제 용적률 인센티브 사항도 있습니다. 그동안 인센티브 사항이 너무 그냥 백화점식으로 나열돼 있던 것을 단순화한 것도 있고 또 지역 여건에 맞게끔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걸 또 반영하고 또 높이 계획, 용적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높이 계획도 검토하고 이렇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지구단위계획이 한 32개가 있습니다, 우리 강남구에.
그래서 저희가 이게 용적률 체제 개편은 사실은 그동안 2000년대부터 한 20년 가까이 쭉 운영해 오다가 서울시에서 이제 규제 완화, 서울시 대개조 이런 측면에서 완화하는 측면이라서 저희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거는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설계를 하는 거고요.
그래서 재정비를 저희는 전체 32개를 다 검토해 봤더니 한 16개 정도는 재정비를 해야 되겠다라고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이번에 추경 받은 건 테헤란로는 말씀드린 대로 용역을 지금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를 반영하고 내년에는 이제 전체 전면 재정비하는 게 있고 또 일부 재정비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저희가 구분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전면적으로 다 재정비할 거냐 안 그러면 일부를 또 재정비할 거냐 이런 것에 대해서도 내년에 본예산을 반영해서 추진을 전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용적률은 재산권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이번에 하는 내용은 전체적으로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체계 개편, 용적률 체계 개편도 있지만 거기에 이제 용적률 인센티브 사항도 있습니다. 그동안 인센티브 사항이 너무 그냥 백화점식으로 나열돼 있던 것을 단순화한 것도 있고 또 지역 여건에 맞게끔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걸 또 반영하고 또 높이 계획, 용적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높이 계획도 검토하고 이렇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우리 삼성2동에 아마 모아타운을 하려고 하고 그다음에 이쪽에 일원동에 또 모아타운 하는 거 있고 삼성1동에 재개발하는 거 이런 구역이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데는 그러면 용적률 상향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나요?
그런데 이런 데는 그러면 용적률 상향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나요?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계속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일단은 모아타운이라는 거는 이제 뭐 우리가 지구단위계획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지구단위계획이란 도시관리계획이고요. 모아타운은 이제 어떻게 보면 상품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규모 정비사업이라든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이런 게 이제 도정법에 따라 가는 거고요. 이거는 별도로 아마 모아타운도 용적률을 상향하는 조건으로 지금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거는 별도로 가는 거고요. 이거는 지구단위계획에서 이제 법체계가 다르고 또 사업체계가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은 모아타운이라는 거는 이제 뭐 우리가 지구단위계획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지구단위계획이란 도시관리계획이고요. 모아타운은 이제 어떻게 보면 상품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규모 정비사업이라든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이런 게 이제 도정법에 따라 가는 거고요. 이거는 별도로 아마 모아타운도 용적률을 상향하는 조건으로 지금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거는 별도로 가는 거고요. 이거는 지구단위계획에서 이제 법체계가 다르고 또 사업체계가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과장님 16개 그 우리 재정비 예정인 단지 명단 좀 주시고요.
이제 이게 우리가 주민들이 되게 민감한 사항이고 또 주민들한테 가장 밀접한 관계가 되는 이런 되게 좋은 사업인데 이런 좋은 사업들이 우리가 좀 아까 그 강을석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마는 제대로 된 용역비를 들여가지고서는 좀 속도감 있게 빨리 추진을 해주시기를 이런 당부를 좀 드리고요.
그렇다면 예전에 우리가 저층 주거지역이라든가 용적률 상향하는 거를 용적, 이거 용역을 되게 많이 줬었거든요. 수도 없이 많이 줬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저희들이 저뿐이 아니라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아마 대부분 잘 파악을 못 하고 계실 것 같은데 이거 일괄적으로 한번 자료를 만들어서 좀 우리 위원님들한테 좀 전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이게 우리가 주민들이 되게 민감한 사항이고 또 주민들한테 가장 밀접한 관계가 되는 이런 되게 좋은 사업인데 이런 좋은 사업들이 우리가 좀 아까 그 강을석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마는 제대로 된 용역비를 들여가지고서는 좀 속도감 있게 빨리 추진을 해주시기를 이런 당부를 좀 드리고요.
그렇다면 예전에 우리가 저층 주거지역이라든가 용적률 상향하는 거를 용적, 이거 용역을 되게 많이 줬었거든요. 수도 없이 많이 줬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저희들이 저뿐이 아니라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아마 대부분 잘 파악을 못 하고 계실 것 같은데 이거 일괄적으로 한번 자료를 만들어서 좀 우리 위원님들한테 좀 전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16개 재정비 예정지하고 그다음에 여태껏 우리가 이거 용역 준 거 우리 저층이라든가 아니면 우리 한 3~4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여태껏 용역 준 거가요?
전체적으로 일괄적으로 좀 정리해 가지고서는 자료 하나 좀 뿌려주셨음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일괄적으로 좀 정리해 가지고서는 자료 하나 좀 뿌려주셨음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알겠습니다.
용역 내용에 대해서 별도로 정리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역 내용에 대해서 별도로 정리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 좀 할게요.
268쪽에 강남 힐링 숲 조성이라고 하는데 이게 1~2단계로 우리 조성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강남 힐링 숲 조성.
268쪽에 강남 힐링 숲 조성이라고 하는데 이게 1~2단계로 우리 조성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강남 힐링 숲 조성.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그 일원터널 오른쪽에 무단경작지 원상복구하고 지금 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그 일원터널 오른쪽에 무단경작지 원상복구하고 지금 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노애자 위원 일원터널 인근 2만5,000㎡하고 구룡 터널이요. 1~2단계요.
근데 제가 궁금한 거는 강남 힐링이라고 하는 거가 조성하는 그 지역의 고유명사예요? 아니면 우리 강남에서 힐링 숲을 만들기 위해서 통체적으로 그냥 강남 힐링 숲이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궁금한 거는 강남 힐링이라고 하는 거가 조성하는 그 지역의 고유명사예요? 아니면 우리 강남에서 힐링 숲을 만들기 위해서 통체적으로 그냥 강남 힐링 숲이라고 하는 거예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총체적인 그런 명칭은 아니고요 숲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할까요 힐링 시설 그런 걸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고요.
지난번에 우리가 민선8기 때 공약사항으로 그때 명칭이 이렇게 부여가 됐었습니다.
총체적인 그런 명칭은 아니고요 숲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할까요 힐링 시설 그런 걸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고요.
지난번에 우리가 민선8기 때 공약사항으로 그때 명칭이 이렇게 부여가 됐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럼 만약에 1단계에는 명칭을 뭐로 해요? 숲을 조성했으면 거기에 뭐가 이름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죠? 그거가 강남 힐링 숲이 아니라는 얘기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죠, 전체 힐링 시설은 아니고요. 숲과 관련된 힐링 시설입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우리가 단계별로 이제 그 위치가 다르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어떤 무슨 숲이라고 하는 것 이런 명칭이 있어야 되는데 그 명칭은 누가 언제 정하는 거예요? 명칭이 있어야 되지 않아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여기에 있는 힐링 숲은 인수위원회 때 결정이 됐고요. 만약에 이 힐링 숲보다 더 적절한 더 좋은 명칭이 있다면 다시 한번 고민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노애자 위원 아니, 제가 얘기하는 거는 예를 들어서 제가 개포동 638-5에 구룡터널 옆에 그 힐링 숲을 가고 싶어요. 근데 여기 숲이 이름이 뭔지 알아야지 제가 여기를 찾아갈 것 같은데 그냥 여기 이름이 힐링 숲인지 아니면 구룡터널 힐링 숲인지 이런 명칭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이제 아직은 저희들이 공사 뭐 초기 단계고요. 아마 완성단계에서는 이러한 명칭으로 한다든지 또 다른 뭐 명칭을 부여해서 홍보도 하고 지금은 저희들이 대모산근린공원입니다, 거기가. 행정적인 명칭은 대모산근린공원입니다. 그렇지만 대모산근린공원이라고 한다면 우리 그 주민분들한테 사업의 홍보성이 좀 떨어지니까 저희들이 힐링 숲이라고 지정을 했고요. 강남에는 힐링 숲이라는 건 아직은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명칭을 부여했고 공사 완료 단계에서는 저희들이 행사도 하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힐링 숲이라는 걸 알릴 필요가 있으면 그렇게 뭐 알려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은 주민들한테도 힐링 숲이라는 건 모를 수는 있습니다. 완료 단계에선 당연히 홍보해야 됩니다.
○노애자 위원 이거 약간 헷갈리는 게 이게 이제 그 구룡터널 토지보상지 한 여기 숲 만드는 거 이 숲 이름이 강남 힐링 숲이라고 하는 거가 약간 오해가 있을 수가 있어서 제가 여기에 대해서 궁금해서 말씀드렸고요.
그러면 이거 1~2단계는 언제 다 끝나는 거예요? 2단계까지는 언제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거 1~2단계는 언제 다 끝나는 거예요? 2단계까지는 언제 끝나는 거예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애자 위원 2단계도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1단계만요.
○노애자 위원 1단계만 그러는 거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2단계는 지금 이제 설계를 하고 있고요.
올해 설계하고 내년에 공사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설계하고 내년에 공사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애자 위원 내년에 공사하고 후년에 완료되겠네요. 그러면?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내년 한 11월경에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공사라는 게 항상 돌발 변수가 있어서 그건 제가 장담을 못 드리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이름이 참 예쁜데 전체적인 강남구 전체적인 숲을 통칭해서 강남 힐링 숲이라 하는 건지 아니면 거기에 단계마다 있는 위치에 있는 숲을 힐링 숲이라 하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궁금했습니다.
이게 이름이 참 예쁜데 전체적인 강남구 전체적인 숲을 통칭해서 강남 힐링 숲이라 하는 건지 아니면 거기에 단계마다 있는 위치에 있는 숲을 힐링 숲이라 하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궁금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제가 추가로 좀 답변을 드리면 현재 가보시면 원래 그 경작지가 있잖아요?
○노애자 위원 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경작지를, 뭐 경작지를 누가 우리 주민분들이 구경할 게 있어서 찾아오진 않거든요. 다 이제 정리가 됐고 거기에 정말 강남에서는 보기 드문 그런 숲으로 볼거리 있는 숲으로 또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해 드리고 준공하면 아마 주민분들도 많이 이용하실 것으로 저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권 위원 김영권위원입니다.
환경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61쪽 강남구 열환경 개선을 위한 쿨루프 및 그린커튼 사업입니다. 당초 이 사업이 환경부에서 2024년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거죠?
환경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61쪽 강남구 열환경 개선을 위한 쿨루프 및 그린커튼 사업입니다. 당초 이 사업이 환경부에서 2024년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거죠?
○환경과장 이은희 김영권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영권 위원 그러면 공모사업에 우리 강남구가 응모를 해가지고 당첨이 된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영권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사업 대상을 보게 되면 노후 복지관 옥상에 한다고 돼 있는데 그러면 노후 복지관 중에서도 슬라브로 돼 있는 옥상을 해야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영권 위원 그러면 대상 복지관이 정해져 있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지금 수요조사를 해서 신청한 복지관에 있습니다.
○김영권 위원 수요조사를 해서 신청한 복지관에 있다?
○환경과장 이은희 네, 공모사업을 할 적에
○김영권 위원 공모사업으로?
○환경과장 이은희 네.
○김영권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뭐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옥상에 지금 옥상 정원으로 조성을 했단 말이에요. 슬라브인데. 오래 전에 했습니다. 제가 재직 시에도 했어요.
그러면 이게 대상이 슬라브로 돼 있는 노후 이런 사회복지시설에 이렇게 할 텐데 그 물량도 정해지지 않았고 그다음에 이게 아마 페인트칠을 하는 모양인데 이게 대상이 얼마나 되는지 이 사업이 국시비 보조사업인데 그래 우리 강남구에 3,600만원 국비 보조해 주면서 이 사업을 하라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이게 대상이 슬라브로 돼 있는 노후 이런 사회복지시설에 이렇게 할 텐데 그 물량도 정해지지 않았고 그다음에 이게 아마 페인트칠을 하는 모양인데 이게 대상이 얼마나 되는지 이 사업이 국시비 보조사업인데 그래 우리 강남구에 3,600만원 국비 보조해 주면서 이 사업을 하라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영권 위원 그리고 페인트가 얼마나 싸길래 몇 군데를 하길래 3,600만원 지원해 주면서 이 사업을 하라는 거예요?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비로 3,6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요. 시비로 1,080만원을 지원을 하게 됩니다.
저희 구비 2,520만원을 포함해서 7,200만원으로 공사를 하기 때문에요
지금 국비로 3,6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요. 시비로 1,080만원을 지원을 하게 됩니다.
저희 구비 2,520만원을 포함해서 7,200만원으로 공사를 하기 때문에요
○김영권 위원 그러니까 국비가 50%에 3,600이고 시비 뭐 1,080, 우리 구비 2,520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을 하려면 이 사업 자체가 기후 저 위기 대응을 위해서 옥상 단열을 시키고 이제 열을 없애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페인트를 특수페인트를 칠하는 모양이에요. 그러면 이거와 연계해가지고 지금 그 어린이집이라든가 이런 시설 담장에 그린커튼 사업하고 같이 하는 모양인데 뭐 그린커튼이란 게 예를 들어서 뭐 담쟁이덩굴 같은 거 심는 것 아닙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김영권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영권 위원 자꾸 이렇게 우리나라 고유의 내가 항상 얘기를 하지만 우리나라 좋은 한글이 있는데 왜 자꾸 그냥 영어를 써가지고 우리 위원들을 테스트하는지 이해를 못하게끔 자꾸 어려운 말을 쓰지 말으라고 해도 자꾸 사업을 이렇게 하는데 하여간 이 뭐 쿨루프라는 게 쉽게 얘기해서 지붕에 시원하게 하겠다는 그런 얘기 같은데 그럼 하려면 제대로 해서 좀 지원을 하든가 제대로 사업을 해서 해야지 그래 국비 3,600만원 주면서 이 사업을 하라면 몇 군데를 하라는 것인지, 그다음에 그린커튼도 어린이집이 지금 쭉 보게 되면 여기 담쟁이덩굴을 하면 좋죠. 가을에는 아 이제 여름 같은 때는 이제 파랗게 이렇게 있고 또 벽도 튼튼해집니다.
원래 담쟁이덩굴이 담장에 이제 이게 자생하는 그런 건데. 그거를 아마 그린커튼 사업으로 하는 모양인데 이 사업을 하려면 좀 꼭 뭐 국비를 이렇게 3,600만원 지원받아서 또 국가에서 뭐 이렇게 공모사업해서 시행할 게 아니고 진정으로 좀 우리가 기후대응을 위해서 강남이 선도적으로 예산편성을 하세요. 제대로 준비를 해가지고. 꼭 그 사회복지시설만 하지 말고 그렇지 않은 공공시설물이라도 뭐 옥상 슬라브로만 돼 있으면 굉장히 여름에 열이 많이 나고 겨울에는 또 그거에 의해서 뭐 단열 안 되면 또 그 건물도 춥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쿨루프가, 그러니까 단열도 되고 차단이 되는 모양이에요. 차단. 차열이라고 그러니까 열이 차단된다는 얘기지 않습니까? 단열이, 이 차단되는 이런 역할을 하는 모양인데 이런 거를 제대로 저 뭐 이번에는 시범사업으로 실시를 하더라도 시행을 하더라도 제대로 정말 우리가 후손을 위해서 앞을 내다본다면 내년도 본예산에 제대로 수요조사를 해가지고 한번 우리가 선도적으로 강남구가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환경과장님 답변 바랍니다.
원래 담쟁이덩굴이 담장에 이제 이게 자생하는 그런 건데. 그거를 아마 그린커튼 사업으로 하는 모양인데 이 사업을 하려면 좀 꼭 뭐 국비를 이렇게 3,600만원 지원받아서 또 국가에서 뭐 이렇게 공모사업해서 시행할 게 아니고 진정으로 좀 우리가 기후대응을 위해서 강남이 선도적으로 예산편성을 하세요. 제대로 준비를 해가지고. 꼭 그 사회복지시설만 하지 말고 그렇지 않은 공공시설물이라도 뭐 옥상 슬라브로만 돼 있으면 굉장히 여름에 열이 많이 나고 겨울에는 또 그거에 의해서 뭐 단열 안 되면 또 그 건물도 춥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쿨루프가, 그러니까 단열도 되고 차단이 되는 모양이에요. 차단. 차열이라고 그러니까 열이 차단된다는 얘기지 않습니까? 단열이, 이 차단되는 이런 역할을 하는 모양인데 이런 거를 제대로 저 뭐 이번에는 시범사업으로 실시를 하더라도 시행을 하더라도 제대로 정말 우리가 후손을 위해서 앞을 내다본다면 내년도 본예산에 제대로 수요조사를 해가지고 한번 우리가 선도적으로 강남구가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환경과장님 답변 바랍니다.
○환경과장 이은희 김영권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올해 쿨루프 사업과 그린커튼 사업을 시행한 후에 그 결과를 분석을 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지에 대해서 검토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올해 쿨루프 사업과 그린커튼 사업을 시행한 후에 그 결과를 분석을 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지에 대해서 검토하겠습니다.
○김영권 위원 이상입니다.
○강을석 위원 강을석위원입니다.
공원녹지과장님한테 간단하게 한 2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270쪽 보면 도곡근린공원 정상부 커뮤니티 힐링 그 공간 조성사업이 있어요. 근데 노후된 시설을 잘 만들어주려고 하시는 과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1가지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계용역이 지난번에 6,000만원이 책정이 됐었죠. 그거 마무리가 됐나요?
공원녹지과장님한테 간단하게 한 2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270쪽 보면 도곡근린공원 정상부 커뮤니티 힐링 그 공간 조성사업이 있어요. 근데 노후된 시설을 잘 만들어주려고 하시는 과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1가지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계용역이 지난번에 6,000만원이 책정이 됐었죠. 그거 마무리가 됐나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고요. 가장 중요한 거는 현재 이용하신 분들 뭐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 그분들의 의견 그 자체 내에서 의견을 수렴해서 아마 저희 사무실로 저희한테 아마 전달이 올 건데 아마 조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요. 가장 중요한 거는 현재 이용하신 분들 뭐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 그분들의 의견 그 자체 내에서 의견을 수렴해서 아마 저희 사무실로 저희한테 아마 전달이 올 건데 아마 조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강을석 위원 주민하고 협의는 아직 안 끝나고 주민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지금 아마 자체적으로 아마 하고 있을 것으로 지금 사료됩니다.
○강을석 위원 궁금해서 어차피 이제 주민의 힐링센터기 때문에 주민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노후된 시설에서 혹시 운동을 하다 다칠 염려도 있고 또 쓰던 걸 다시 바꿀 때는 또 주민의 의견도 굉장히 중요하다 주민의 의견도 좀 봐줘야 된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래서 주민의견도 잘 살펴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알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이렇게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거기 사업방침서를 보다 보니까 서울시에서 특별교부세가 10억이 이렇게 요청돼 있다고 하는 걸 본 것 같은데 맞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질의에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건 저희가 요청을 한 적은 있었습니다, 상반기.
그건 저희가 요청을 한 적은 있었습니다, 상반기.
○강을석 위원 있었어요? 그렇구나.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그거는 뭐 요청한다고 다 통과되는 건 아니고요.
○강을석 위원 아직 그러면 저기 어떻게 시에서 답변이나 이런 건 없었나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답변은 저희들이 뭐 왜 통과가 안 됐는지 그런 답변까지는 해주질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구비보다 시의 특교를 활용해서 그렇게 좀 시도를 했는데 아마 그건 되지 않았습니다.
○강을석 위원 안 됐어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강을석 위원 됐으면 좋았을 텐데,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어떻게 하는 길에 우리가 저기 추경에서 이제 8억이 요청이 됐잖아요. 그 10억을 받으면 18억이면 엄청 좋게 좀 만들 수 있어서 잘됐다 생각했는데.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아, 10억이 내려오면 8억은 저희들이 추경에 안 올리려고 했습니다.
○강을석 위원 아, 나 18억 가지고 하는 줄 알고 더 좋게 만들 수 있겠다. 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아쉽네요 좀 이게. 더 좀 이렇게 시의원들한테 그거 좀 해서 좀 받게 좀 하지 그랬어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저희들이 항상 특교든 뭐 시비든 국비든 매번 기회 있을 때마다 저희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추경 요청을 이렇게 많이 하지만 그전에 기회가 있으면 항상 시에다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고요. 부득이한 경우 이렇게 추경에 요청을 하는 경우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추경 요청을 이렇게 많이 하지만 그전에 기회가 있으면 항상 시에다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고요. 부득이한 경우 이렇게 추경에 요청을 하는 경우입니다, 지금.
○강을석 위원 그렇지요. 우리 과장님께서 지역에 조그마한 근린 조그마한 공원, 지역에 산재된 공원도 잘 정비해 주시고 해서 우리 직원들도 고생 많으신데 어차피 지금 정비를 하고 있으니까 주민이 쉴 수 있는 힐링센터를 잘 만들어서 주민의 만족도 높도록 과장님께서 더 신경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김진경위원입니다.
공원녹지과 과장님께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271쪽 도곡공원 정상부 커뮤니티 힐링 공간 조성 사업에서 조금 전에 주민협의 과정의 내용은 아직 수렴이 되지 않았다고 발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용역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용역 결과도 나오지 않았고 주민협의 과정에 어떤 내용들이 확정되지도 않은 사업에 대해서 의견이 충분히 담기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이렇게 추경에 올라오는 게 맞는지, 이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고 본위원은 보고 있거든요. 뒤에 산출내역도 살펴보면 저희가 지적하기 참 애매한 부분들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식재나 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정확하게 내용들을 반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예산으로 올라오면 이걸 뭐라고 저희가 집행을 해야 될지 참 고민이 들고요. 조금 전에 말했던 주민협의 과정에서 어떤 추가적인 내용이 나오면 그 내용들도 담겨야 하는데 그러면 또 예산이 추가로 들어올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가능하면 용역 결과도 나오고 6월달에 지금 나온다라고 되어 있잖아요. 용역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그리고 주민협의 과정에 있다라고 했으니 주민협의 과정에 있는 내용들이 도출되고 난 다음에 충분하게 그 내용들이 담겨서 예산이 편성이 되어야 되지 않냐 본위원이 볼 때는 지금은 일단 이런 조성 사업을 하기 위해서 예산 확보부터 하겠다는 의지의 집행내역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공원녹지과 과장님께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271쪽 도곡공원 정상부 커뮤니티 힐링 공간 조성 사업에서 조금 전에 주민협의 과정의 내용은 아직 수렴이 되지 않았다고 발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용역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용역 결과도 나오지 않았고 주민협의 과정에 어떤 내용들이 확정되지도 않은 사업에 대해서 의견이 충분히 담기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이렇게 추경에 올라오는 게 맞는지, 이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고 본위원은 보고 있거든요. 뒤에 산출내역도 살펴보면 저희가 지적하기 참 애매한 부분들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식재나 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정확하게 내용들을 반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예산으로 올라오면 이걸 뭐라고 저희가 집행을 해야 될지 참 고민이 들고요. 조금 전에 말했던 주민협의 과정에서 어떤 추가적인 내용이 나오면 그 내용들도 담겨야 하는데 그러면 또 예산이 추가로 들어올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가능하면 용역 결과도 나오고 6월달에 지금 나온다라고 되어 있잖아요. 용역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그리고 주민협의 과정에 있다라고 했으니 주민협의 과정에 있는 내용들이 도출되고 난 다음에 충분하게 그 내용들이 담겨서 예산이 편성이 되어야 되지 않냐 본위원이 볼 때는 지금은 일단 이런 조성 사업을 하기 위해서 예산 확보부터 하겠다는 의지의 집행내역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공원녹지과장이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용역 결과라고 하는 것은 용역이라는 것은 중간에 주민의견 수렴 기간까지 다 포함을 해서 저희들이 의회나 아니면 구청 내부적으로 이게 용역 결과물입니다라고 이렇게 내놓습니다. 용역 결과물을 내놓고 나서 주민의견 수렴회를 하면 용역 결과물이 몇 가지 결과물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저희들이 용역 결과물을 책자로 만든다거나 할 때는 그 안에 그 과정 중에 주민의견 수렴까지 다 포함이 되고요. 그리고 지금 이제 만약에 그 의견 수렴하는 시기하고 이런 예산편성 시기하고 어느 정도의 간격이, 기간이 충분하다면 다 의견수렴하고 어느 정도 예산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정확히 하겠지만 그 시기가 이렇게 맞지 않거나 또 중복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동안에 공사 사례로 봤을 때 이 정도 예산이면 되겠다 해서 이렇게 저희들이 어느 정도의 예상치를 두고 이렇게 산출 내역을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용역 결과라고 하는 것은 용역이라는 것은 중간에 주민의견 수렴 기간까지 다 포함을 해서 저희들이 의회나 아니면 구청 내부적으로 이게 용역 결과물입니다라고 이렇게 내놓습니다. 용역 결과물을 내놓고 나서 주민의견 수렴회를 하면 용역 결과물이 몇 가지 결과물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저희들이 용역 결과물을 책자로 만든다거나 할 때는 그 안에 그 과정 중에 주민의견 수렴까지 다 포함이 되고요. 그리고 지금 이제 만약에 그 의견 수렴하는 시기하고 이런 예산편성 시기하고 어느 정도의 간격이, 기간이 충분하다면 다 의견수렴하고 어느 정도 예산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정확히 하겠지만 그 시기가 이렇게 맞지 않거나 또 중복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동안에 공사 사례로 봤을 때 이 정도 예산이면 되겠다 해서 이렇게 저희들이 어느 정도의 예상치를 두고 이렇게 산출 내역을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
○김진경 위원 지금 과장님 답변하신 것도 굉장히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인 답변이십니다.
가장 중요한 건 주민협의 과정에서 내용들이 용역 결과에 대부분이 담겨 있다라고 지금 발언하셨고요. 그렇다고 하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내용이랑 안 맞는 게 주민협의 과정에 있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면 용역 결과에 주민협의 과정이 제대로 담겼는지 안 담겼는지는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거고 그 결과 그 주민협의 과정에 다른 의견들이 지금 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서 더 추가가 될 수 있는 것도 있는 거고 반대가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추경이 이렇게 130%인가? 1,300% 정도의 증액으로 일단 예산만 확보할 게 아니라 정확하게 절차상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를 지켜가면서 본예산에 편성해도 문제가 없다는 걸 저는 지적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주민협의 과정에서 내용들이 용역 결과에 대부분이 담겨 있다라고 지금 발언하셨고요. 그렇다고 하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내용이랑 안 맞는 게 주민협의 과정에 있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면 용역 결과에 주민협의 과정이 제대로 담겼는지 안 담겼는지는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거고 그 결과 그 주민협의 과정에 다른 의견들이 지금 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서 더 추가가 될 수 있는 것도 있는 거고 반대가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추경이 이렇게 130%인가? 1,300% 정도의 증액으로 일단 예산만 확보할 게 아니라 정확하게 절차상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를 지켜가면서 본예산에 편성해도 문제가 없다는 걸 저는 지적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김진경위원님의 추가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이렇게 사업을 1년 연중 이렇게 장기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사업부서의 같은 경우는 뭐랄까 행정의 운영의 묘랄까요 저희들이 그런 시기상 이렇게 맞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의견 수렴 결과를 다 보고 예산을 확보해야 된다 그러면 그 결과가 날 때까지 저희들이 기다려야 되고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8억을 예상을, 추정을 해서 이렇게 올렸지만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실시설계를 하거나 또 공사하는 과정에서 보면 이 8억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사업이 그렇습니다. 100% 예산 요청한 게 맞아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이렇게 사업을 1년 연중 이렇게 장기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사업부서의 같은 경우는 뭐랄까 행정의 운영의 묘랄까요 저희들이 그런 시기상 이렇게 맞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의견 수렴 결과를 다 보고 예산을 확보해야 된다 그러면 그 결과가 날 때까지 저희들이 기다려야 되고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8억을 예상을, 추정을 해서 이렇게 올렸지만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실시설계를 하거나 또 공사하는 과정에서 보면 이 8억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사업이 그렇습니다. 100% 예산 요청한 게 맞아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김진경 위원 과장님 알고요, 무슨 말인지 알고 제가 지적하는 핵심 요지는 용역결과 내용이 담겨 있지 않은 예산 내용이다. 그리고 주민의견의 협의 과정에서 어떤 내용들이 더 나올 수도 있는데 그 내용들이 담겨져 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는 예산을 일단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가 애매하게 지적할 수 없는 그러한 내용들로 일단은 편성을 해서 예산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걸 지적하고 싶었던 겁니다. 계속 말씀하시면 내용들이 상충되기 때문에 이것으로 일단 마무리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279쪽 근린공원 유지관리 부분들이 있어요. 어린이공원 유지관리도 있고요. 이게 지금 주로 내용들이 공공요금 운영비 인상분에 대해서 올리셨는데요. 이 전반기에 비해서 후반기에 공공요금이 많이 인상이 돼서 지금 올리신 건지, 어떤 변동사항이 있어서 올리신 건지, 아니면 공원들이 더 많이 늘어나서 올리신 건지, 어떤 사유에서 올리신 건지가 궁금해서 질의드렸어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279쪽 근린공원 유지관리 부분들이 있어요. 어린이공원 유지관리도 있고요. 이게 지금 주로 내용들이 공공요금 운영비 인상분에 대해서 올리셨는데요. 이 전반기에 비해서 후반기에 공공요금이 많이 인상이 돼서 지금 올리신 건지, 어떤 변동사항이 있어서 올리신 건지, 아니면 공원들이 더 많이 늘어나서 올리신 건지, 어떤 사유에서 올리신 건지가 궁금해서 질의드렸어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김진경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지금 그게 두 가지 다 맞습니다, 지금 그게. 인상분을 저희가 작년에 편성할 때 반영을 못 했고요. 그다음에 공원이 많이 늘어났고 또 공원에 있는 등
위원님 지금 그게 두 가지 다 맞습니다, 지금 그게. 인상분을 저희가 작년에 편성할 때 반영을 못 했고요. 그다음에 공원이 많이 늘어났고 또 공원에 있는 등
○김진경 위원 공원이 얼마나 늘어났어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구체적인 개수는 저희들이, 신규로 저희들이 크게는 세곡체육공원이 늘어났고요. 해맞이 공원, 그다음에 또 안개공원 또 기존에 공원을 저희들이 재정비하거나 리모델링하면 공원등이 굉장히 많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전기, 공과금, 그래 작년에 저희들이 이런 걸 좀 인상분을 반영해서 올렸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그때 반영이 안 됐고요. 방금 말씀하신 대로 공원이 개소 수가 늘어난 것도 저희들이 반영이 안 됐고 저희들이 좀 늦게 인지를 했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무기계약직 맞춤형 복지는 기정액에서는 1명에 200만원인데 이번에 추경에서는 1명에 3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기준, 맞춤형 복지 기준 금액은 얼마인 거예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위원님 질의에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1인당 30만원인데요. 이 공무직 한 분에 대해서 우리가 반영을 못 했었습니다.
1인당 30만원인데요. 이 공무직 한 분에 대해서 우리가 반영을 못 했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200만원에 1명은 뭐예요? 기정액에 올리신 거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원래 3명으로 저희들이 원래 공무직이 3명이었는데 2명은 230만원, 230만원인데요. 필요로 한데 저희는 200만원만 확보돼 가지고 30만원이 부족한
○김진경 위원 원래 기정액에서는 230만원이었어야 되는데 30만원이 누락이 돼서, 어쨌든 올리지 못해서 이번에 그거에 대한 차액분을 올리신 거라는 거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30만원 부족입니다.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대모산 도시자연공원 소규모 정비 부분에서 실시설계 용역비가 지금 시설비에 들어가 있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289쪽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모든 시설공사는 용역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용역을 하겠다는 것이고요. 예산 확보 금액 범위 내에서 용역 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건 이제 예산 확보된 범위 내에 따라서 용역을 수행하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모든 시설공사는 용역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용역을 하겠다는 것이고요. 예산 확보 금액 범위 내에서 용역 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건 이제 예산 확보된 범위 내에 따라서 용역을 수행하면 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건 제가 따로 한 번 더 여쭤볼게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김진경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는 좀 칭찬드리고 싶었던 건데 저희 논현1동에 물론 다른 공원 같은 경우에도 정비하면서 시설 부분을 어떻게 하셨는지는 제가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희 논현1동 이번에 까치공원에 대해서 공사가 완료됐는데 저희가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공무연수를 갔을 때 영국에서 어린이 놀이터 같은 것을 봤는데 그 놀이기구라든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예전의 것이 아니라 아이들 발달에 맞게끔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고 우리도 참 저런 것들이 우리 공원에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공무연수 때 공부를 하고 왔거든요. 그런데 까치공원에 그렇게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내심 따로 말씀은 못 드렸지만 잘 하셨다. 감사하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기회에 발언을 얻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과장 이은희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수요조사 근거에 의해서 공모사업에 응모해서 이번에 응모가 당선이 돼서 국비를 받아낸 것 같은데 거기에서 수요조사하는 과정에서 우리 환경과에서 얻은 뭐랄까 현재 니즈, 우리 주민들의 니즈는 어떤 걸로 집약이 됐었나요?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환경과에서 동사무소를 통해서 주민센터 수서동하고 세곡동을 통해서 의견 받은 거로 보면 노후된 소파라든지 김치냉장고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이번에 6월 30일까지 수요조사를 지금 하고 있고 지역구 의원이신 우리 위원님과 이호귀위원님께 의견을 한번 여쭌 바 있고요. 6월 30일까지 저희가 수요조사가
저희가 환경과에서 동사무소를 통해서 주민센터 수서동하고 세곡동을 통해서 의견 받은 거로 보면 노후된 소파라든지 김치냉장고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이번에 6월 30일까지 수요조사를 지금 하고 있고 지역구 의원이신 우리 위원님과 이호귀위원님께 의견을 한번 여쭌 바 있고요. 6월 30일까지 저희가 수요조사가
○김광심 위원 잠깐만 잠깐만, 지금 제 질의에 빗나간 답변을 하고 계셔요. 제 얘기는 지금 이번에 쿨루프하고 그린커튼 사업을 하면서 공모하기 위해서 수요조사를 했다고 그랬잖아요. 그 수요조사에 대한 니즈가 뭐였냐는 거였어요?
○환경과장 이은희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쿨루프 사업으로는 저희가 복지관 3곳에서 신청이 있었고요. 그린커튼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 2개소에서 설치를 요청을 했습니다. 수요조사 결과는 그렇습니다.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쿨루프 사업으로는 저희가 복지관 3곳에서 신청이 있었고요. 그린커튼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 2개소에서 설치를 요청을 했습니다. 수요조사 결과는 그렇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지금 공모사업에 응모하기 위해서 수요조사를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공모에 응모했다고 했는데 제 얘기는 지금 주민의 요지는 환경과의 앞으로 갈 방향을 어느 정도 그 현장에서 들었을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그 니즈가 어떤 쪽으로 집약이 됐었나 그거를 먼저 묻고 제가 그다음 질의를 하려고 하는 건데 제 질의의 요지가 이제 이해가 됐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네,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수요 조사하는 동안에는 제가 없어가지고 그 내용을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수요 조사하는 동안에는 제가 없어가지고 그 내용을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결과는 받지 않으셨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요조사 결과만 제가 전달받았습니다.
수요조사 결과만 제가 전달받았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전달 받은 내용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지금 그린커튼 사업이나 쿨루프 사업에 어린이집 2개소하고 그 세 군데에서 쿨루프 사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을 받았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지금 그린커튼 사업이나 쿨루프 사업에 어린이집 2개소하고 그 세 군데에서 쿨루프 사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을 받았습니다.
○김광심 위원 좋습니다. 제가 정리할게요. 환경과는 지금 관련 단체가 세 군데가 있죠? 예산 지원해 준 데가. 맞습니까?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환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5군데가 있습니다.
5군데가 있습니다.
○김광심 위원 아, 단체가 5군데입니까? 이 5군데의 사업이 지금 환경도 우리 주민들의 삶에 의해서 변화되고 있어요. 그에 대한 대처도 변화되어야 되는데 우리는 과연 변화하고 있는가에서는 좀 고민을 해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환경과장님 새로 오셨고 또 이런 공모사업을 위해서 수요조사를 했다 하니 앞으로 그런 수요 조사에서 우리 환경과가 앞으로 강남구에서 가야 할 방향이 어느 쪽인지 주민들의 니즈와 현장에서 한번 답을 얻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수요조사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질의를 했는데 오시기 전에 이 수요조사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환경단체에 지금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5곳이면 그 사업에도 이런 미션을 좀 주시면 우리 환경 운동하는 그리고 환경 뭐랄까 우리가 ESG도 계속 같이해 가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변화를 줘야 되지 않냐 하는 게 저의 핵심이에요. 그래서 주무과장으로서 지금 쿨루프라든가 그린커튼은 새로운 환경사업으로 좀 신선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꼭 이걸 하라는 게 아니라 이런 방향으로 새로운 환경사업을 진행해야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현장에서 이런 수요조사는 적극 권장하고 싶고요.
그다음에 환경단체의 미션을 과연 현재 상태로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트렌드로 가져갈 것인가는 좀 고민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질의드렸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환경단체의 미션을 과연 현재 상태로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트렌드로 가져갈 것인가는 좀 고민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질의드렸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이은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김형곤 위원 존경하는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보충해서 드리겠습니다.
저기 공원녹지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아까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 진행하고 있잖아요. 여기 보면 내용 중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혹시 엘리베이터는 어떤 내용일까요?
저기 공원녹지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아까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 진행하고 있잖아요. 여기 보면 내용 중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혹시 엘리베이터는 어떤 내용일까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힐링 숲의 위치가 지금 양재대로에서 기준으로 보면 굉장히 상단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모든 공원 조성공사나 건축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한 3년 전부터 BF인증이라 해가지고 모든 사업장은 추후에, 준공된 후에 장애인도 휠체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경사도를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으면 과도한 데크를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엘리베이터를 설치했고 이 추경도 지금 엘리베이터가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힐링 숲의 위치가 지금 양재대로에서 기준으로 보면 굉장히 상단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모든 공원 조성공사나 건축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한 3년 전부터 BF인증이라 해가지고 모든 사업장은 추후에, 준공된 후에 장애인도 휠체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경사도를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으면 과도한 데크를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엘리베이터를 설치했고 이 추경도 지금 엘리베이터가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아, 추경의 내용 이 15개 중심이 주로 엘리베이터 설치 위주,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죠.
○김형곤 위원 여기가 아까 답변하시기를 1차하고 2차에서 진행이 되는 거고 이거는 구룡터널 그쪽 부분인 거잖아요? 면적이 좀 작죠, 전체 힐링 숲 그쪽 이걸 진행하는 거에 비해서 저기 한전 변전소에 비해서는 좀 규모가 조금 작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죠, 이것도 큰데 한전 변전소 옆보다는 작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렇죠, 그거보다는 조금 작은 거고 그럼 그 한전 변전소 쪽에 있는 게 내년 연말까지 완공이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그 한전 변전소 쪽에 이쪽은 지금 접근하려면 지금 만든 데 여기는 이제 접근하려면 일반인들이 접근하려면 좀 어떻게 해가지고 접근을 하면 될까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김형곤위원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단계는 그나마 저희들이 차량을 가지고 그 상단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2단계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중교통이나 일반 승용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 그 숲도 그 형태도 도보로 찾아오고 도보권의 근린공원처럼 저희들이 굉장히 단순화해서 약간의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계할 때부터 그렇게 지금 진행을 할까 하고요. 모든 진행 과정이나 결과물은 나중에 같이 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는 그나마 저희들이 차량을 가지고 그 상단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2단계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중교통이나 일반 승용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 그 숲도 그 형태도 도보로 찾아오고 도보권의 근린공원처럼 저희들이 굉장히 단순화해서 약간의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계할 때부터 그렇게 지금 진행을 할까 하고요. 모든 진행 과정이나 결과물은 나중에 같이 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래서 이제 1단계라 하면 이 구룡터널 옆쪽에 있는 약간 규모가 조금 상대적으로 좀 작은 그쪽은 좀 접근하기가 쉽고 방금 말씀하신 2단계는 한전 변전소 쪽에 있는 거는 그거는 이제 접근하는 게 조금 어렵다라는 그런 말씀이신 거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그렇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래가지고 여기 본위원이 좀 보면 지금 1단계 이쪽 진행하는 데 보면 그 옆에 용오름달이라고 해가지고 거기 같은 경우는 계단도 있고 또 거기서 조금 떨어진 데 보면 능인선원 앞쪽에 보면 육교가 있어가지고 그 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가지고 양재대로를 이렇게 횡단을 하는데 좀 어느 정도 용이한 부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렇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김형곤 위원 그런데 이제 1단계 쪽 한전 변전소 그쪽은 보면 도로도 같은 양재대로 10차선 이상 이렇게 되는 큰 넓은 도로고요. 지금 거기 지하터널 공사하고 있고 그렇죠, 그렇게 되는데 그쪽으로 이렇게 접근을 하려면 일반인들이 걸어서 접근하려면 상당히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특히 거기 앞에 개포2단지, 3단지 그쪽에 보면 생태육교가 있는데 생태육교 통해 가지고 그쪽으로 넘어가면 그나마 이제 사람들이 걸어서 넘어갈 수 있는데 2단지, 3단지 쪽에서 거기 지금 차단해 가지고 일반인들이 이렇게 접근하는 게 되게 어렵죠, 지금. 그렇습니까? 현 실태가 좀 어때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좀 어렵고요. 그렇다고 해가지고 당장 육교를 설치할 만한 그런 여건은 안 되고 그래서 저희들이 한솔 아파트 뒤쪽 대모산 쪽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로를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래가지고 이제 본위원이 우리 공원녹지과장님한테 지금 이거 말씀드리면 거의 한 6번째, 7번째 아마 말씀드리는 것 같아요. 거기 있는 생태육교 그쪽에다가 좀 계단 만들어 달라고 제가 아마 지금 이거 하면 6번째, 7번째 지금 요청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지금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있어요. 예산이라든지 계획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 종전에도 아마 직접 대면으로 아마 저희 팀장이 설명드린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지금 선행 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도로확장 공사가. 그 도로확장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해서 계단을 설치하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 도로확장 공사가 끝나면 그런 진입로 개선은 그때 가야 그게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또 어디로 해야 될지 그때서야 실행 과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마 종전에도 아마 직접 대면으로 아마 저희 팀장이 설명드린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지금 선행 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도로확장 공사가. 그 도로확장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해서 계단을 설치하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 도로확장 공사가 끝나면 그런 진입로 개선은 그때 가야 그게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또 어디로 해야 될지 그때서야 실행 과정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 도로확장 공사가 원래 처음 계획은 24년도에 완성이 되려고 했다가 26년으로 한 번 지금 또 연기가 됐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게 또 27년으로 연기가 될지 28년으로 연기가 될지도 알 수가 없는 상황인 거고 또 그게 끝나고 난 다음에 그게 진행이 되면 거의 27년, 28년이나 돼야지 그쪽에 계단이 만들어질 텐데 지금 거기 지금 개포1단지 지금 6,700세대에 지금 입주를 거의 완료가 되고 있고 해가지고 그 인근에 있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지금 추가로 늘어난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 그때 제가 팀장님이랑 얘기할 때에도 그냥 만들 수는 있는데 만들어도 몇 년 지나면 그냥 도로 뜯어야 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라고 이렇게 제가 답변받은 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자, 지금 여기 생태 그쪽 공원이 만들어지면 향후에 거기 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을 할 수가 있고 또 되게 큰 액수 들여서 하는 부분인 거고 하는데 지금 방금 우리 녹지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게 그 도로가 지하도로가 완공이 된 다음에 그쪽에 육교를 만들면 한 5~6년이나 지나야지 가능한 부분이니 그냥 그 육교를 보행로 어느 정도로 간단히 큰, 넓은 육교도 아니고 육교가 아니죠. 넓은 임시계단 그 부분을 하는데 큰돈이 안 들이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요. 또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생태육교를 지금 이용을 하는데 제약이 있다고 언론에서도 지금 상당히 여러 번 나왔어요. 거기 개포2단지, 3단지 이쪽에서 지금 울타리 만들어 놓고 거기 차단하고 있어서, 하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 일대에서 되게 여러 주민들이라든지 공감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생태육교를 이용할 수 있게끔 해달라는 그런 민원들이 상당히 많고 하니 조금 어느 정도 예산을 반영을 해서 진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불과 한 5~6년 지나고 도로 다시 뜯고 다시 만든다 하더라도요. 비용 자, 지금 욕구가 되게 많고 거기에 어느 정도 임시로 만들 수 있는 계단을 만드는 비용도 큰 비용이 안 들 것으로 추산이 되니 그렇게 해가지고 해야 된다는 게 제 의견인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영구적인 시설이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서울시의 기본 관계도 있고 도로 부지 관계도 있고 방금 이제 임시 계단 이런 거 말씀하셨잖아요. 여기도 이제 아파트 부지 또 도로 부지, 공원 부지 아마 이게 어느 정도 허용 한도 내에서 임시 계단 정도는 저희들이 아마 현장 찾아보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보고요. 만약에 필요하다면 아파트에서도 또 협조가 좀 필요하고 만약에 이게 100% 우리 녹지거나 공업용지라면 저희가 그냥 쉽게 하겠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한 경우는 타 기관이나 아파트 단지에서도 협조를 해줘야 할 사항입니다. 임시 계단은 저희들이 고려해 보겠습니다.
영구적인 시설이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서울시의 기본 관계도 있고 도로 부지 관계도 있고 방금 이제 임시 계단 이런 거 말씀하셨잖아요. 여기도 이제 아파트 부지 또 도로 부지, 공원 부지 아마 이게 어느 정도 허용 한도 내에서 임시 계단 정도는 저희들이 아마 현장 찾아보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보고요. 만약에 필요하다면 아파트에서도 또 협조가 좀 필요하고 만약에 이게 100% 우리 녹지거나 공업용지라면 저희가 그냥 쉽게 하겠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한 경우는 타 기관이나 아파트 단지에서도 협조를 해줘야 할 사항입니다. 임시 계단은 저희들이 고려해 보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긍정적으로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한 가지 더 보완을 하면 개포2단지하고 3단지 사이에 있는 그 공원 기부채납한 거잖아요? 그렇죠. 기부채납 받은 공원인데 실제 그 공원을 2단지하고 3단지 주민들 외의 사람들이 그 해당 사이에 있는 그 공원조차도 이용하는 게 상당히 지금 어렵게 돼 있어요. 그냥 거기가 기부채납 받아가지고 강남구의 예산으로 거기를 꾸며놨는데 실제 그 이외에, 2단지, 3단지 이외의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부분도 조금 기부채납 받은 공원이니까 2단지, 3단지 이외의 분들도 좀 같이 공유를 해서 이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기획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할까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알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추경 같은 경우는 작년에 굉장히 구 재정 사정이 좋지 않았다고 그때 저희들이 얘기를 들었었고 다 그렇게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아마 근린공원 같은 경우도 18억이 있었는데 8억밖에 반영이 안 됐었고 지금 전반적으로 추경이 필요한 얘기는 상반기에 공사비 같은 경우는 상반기에 거의 다 집행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공원에 지금 할 일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지금의 추경 같은 경우는 작년에 굉장히 구 재정 사정이 좋지 않았다고 그때 저희들이 얘기를 들었었고 다 그렇게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아마 근린공원 같은 경우도 18억이 있었는데 8억밖에 반영이 안 됐었고 지금 전반적으로 추경이 필요한 얘기는 상반기에 공사비 같은 경우는 상반기에 거의 다 집행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공원에 지금 할 일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이향숙 위원 할 일이 많은 건 저는 인정하는데 그러면 이게, 이게 보면 근린공원 소규모 정비, 다 이렇게 제가 한번 훑어봤는데 공원녹지과처럼 61.2% 또 순증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도곡공원은 존경하는 김진경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민원들이 해결이 안 됐는데도 또 예산 1.333% 넣고 전반적으로 50% 이상 되는 게 너무 많아요. 이 얘기는 초창기에, 그다음에 아까 또 대모산에 또 엘리베이터도 설치하고 그런 건 본예산에 넣어도 되지 민원도 해결하지 않았는데 굳이 이렇게 추경에 넣어야 될까 라는 의구심이 있어서 이거는 결국 원론적으로 얘기하면 아예 본예산에 좀 더 면밀하게 잘 넣어서 담아서 했었어야지 그냥 본예산의 절반 뚝 그다음에 추경에 하면 되지 또 절반 뚝 이거는 좀 아니지 않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제 예를 들어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265쪽에 저희 올해 예산이 8억1,600입니다. 작년에 예산은 저희들이 18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50% 다운돼서 감해서 올해 예산이 편성됐었고요.
제가 이제 예를 들어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265쪽에 저희 올해 예산이 8억1,600입니다. 작년에 예산은 저희들이 18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50% 다운돼서 감해서 올해 예산이 편성됐었고요.
○이향숙 위원 그러니까 작년에 18억 했으면 그거에 준해서 조금 더 아예 했었으면 좋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거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저희들이
○이향숙 위원 그러다 보면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실시설계 용역비도 이게 조금 이중으로 나가나 이런 생각도 들 수 있고 아예 큰 그림을 그렸을 때 거기에서 분산돼서 체계적으로 가면 되는데 그래서 필요불급하게 아, 이거 필요하니까 더 넣어도 된다라는 합리적인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아까 초창기에 말씀하셨듯이 예산을 조금 긴축하는 과정에서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그건 작년 예산이 그랬고 그럼 올해는 긴축 아니냐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이향숙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참 저도 공무원이 참 이상한 게 있습니다. 예산이 없으면 일 안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또 노후되고 주민 민원 사항이 들어와서 현장을 보면 보는 순간부터 그냥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의원님이나 다른 주민
참 저도 공무원이 참 이상한 게 있습니다. 예산이 없으면 일 안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또 노후되고 주민 민원 사항이 들어와서 현장을 보면 보는 순간부터 그냥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의원님이나 다른 주민
○이향숙 위원 그런데 그 해 주는 거를 처음에 본예산 할 때 편성할 때 다 실사하고 다 민원이고 다 정리가 됐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아예 큰 예산을 갖고 그다음에 체계적으로 분산을 해서 일하시는 거 하고 그럼 1년 예산 저희가 다 드리지 깎은 적은 거의 없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저희가 본예산 편성할 때 위원님 목표가 이제 과장으로서의 목표가 항상 그거거든요. 내년에는 추경을 하지 말자, 그 정도로 빠짐없이 집어넣자
○이향숙 위원 그런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거지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작년에도 그렇게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 구 재정상 몇 프로 삭감 요청이 있어서 지금 근린공원만 보더라도 18억이 8억으로 된 겁니다. 저희들은 어느 정도 예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장마다 약속된 민원 사항들, 뭐 지금 추경 안 하면 어차피 내년으로 이렇게 넘어가야 되는데 내년까지는 너무나 긴 시간입니다.
그 과정에 구 재정상 몇 프로 삭감 요청이 있어서 지금 근린공원만 보더라도 18억이 8억으로 된 겁니다. 저희들은 어느 정도 예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장마다 약속된 민원 사항들, 뭐 지금 추경 안 하면 어차피 내년으로 이렇게 넘어가야 되는데 내년까지는 너무나 긴 시간입니다.
○이향숙 위원 그럼 도곡동의 민원은 완전히 해결된다고 생각하세요? 매봉.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매봉산 같은 경우는 안전 그리고 경관을 고려해서 저거는 사업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향숙 위원 맞다라고 생각하고는 과장님 생각이고 민원이 완전히 해결될 것 같느냐?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네, 그래서 저거를
○이향숙 위원 아니 예산만 넣고 밀어붙이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지금 시기가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향숙 위원 아니 티하우스 이런 것도 보니까 예산이 상당하던데 이게 뭐 이렇게 급해서 지금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예산이 많으면 저는 일이 많아서 힘들다는 건 인정은 해요. 다만 본예산 때 조금 더 면밀하게 큰 그림을 짜고 그다음에 추경에는 필요 불급했을 때 넣는 게 맞는데 전반적으로 쫙 훑어봐도 공원녹지과처럼 50% 이상 넣는 데가 너무 많아서 일하시는 건 인정하고 그때그때 또 추경에 안타까워서 해주시는 건 저는 또 그 마음은 공감하고 감사한데 우리 위원들로서는 보면 조금 너무 과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본예산 편성할 때 좀 더 꼼꼼히 챙겨보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더 크게 보시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박기선 알겠습니다.
○이향숙 위원 이상입니다.
○안지연 위원 안지연위원입니다.
도시계획과장께 말씀 좀 드릴게요. 질의는 아니고 그냥 당부사항이거든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안에 보면 눈에 띄는 게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인센티브 항목이거든요. 혁신전략과에서 이번에 민간과 같이 UAM 기반산업 정책연구용역이 들어갑니다. 그 안에 버티허브 지역으로 강남 삼성이 지금 컨택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강남 삼성이면 지금 테헤란로 딱 그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그 관련해서 혁신전략과하고 의견소통을 잘하고 계시겠지만 우리 이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하는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좀 의사소통을 좀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 켰습니다.
도시계획과장께 말씀 좀 드릴게요. 질의는 아니고 그냥 당부사항이거든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안에 보면 눈에 띄는 게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인센티브 항목이거든요. 혁신전략과에서 이번에 민간과 같이 UAM 기반산업 정책연구용역이 들어갑니다. 그 안에 버티허브 지역으로 강남 삼성이 지금 컨택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강남 삼성이면 지금 테헤란로 딱 그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그 관련해서 혁신전략과하고 의견소통을 잘하고 계시겠지만 우리 이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하는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좀 의사소통을 좀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 켰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이선형 안지연위원님 질의에 제가 조금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혁신전략과하고는 저희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이제 용적률 체계 개편이 스마트도시 크게 보면 스마트도시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이제 로봇 친환경 거점이라든지 UAM 뭐 이런 게 있습니다. 그런 게 있기 때문에 혁신전략과하고도 협의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전략과하고는 저희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이제 용적률 체계 개편이 스마트도시 크게 보면 스마트도시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이제 로봇 친환경 거점이라든지 UAM 뭐 이런 게 있습니다. 그런 게 있기 때문에 혁신전략과하고도 협의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지연 위원 잘 부탁드립니다.
환경과장께도 당부 말씀 하나 드릴게요. 우리 공모사업 열심히 노력하셔가지고 예산 따오셨는데 한번 언급해 드렸지만 그 벽면 녹화 사업은 항상 예산이 희한하게 추경 때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녹화사업이 이제 식재 시기가 장마 지나고 나서 이제 한참 자랄 때쯤 지나고 나면 이제 바로 겨울이어서 항상 이제 자라지도 못하고 고사되는 그런 상황들이 좀 발생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잘 죽지 않는 그런 식물들로 잘 컨택하셔서 예산 힘들게 따오신 만큼 사업 잘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환경과장께도 당부 말씀 하나 드릴게요. 우리 공모사업 열심히 노력하셔가지고 예산 따오셨는데 한번 언급해 드렸지만 그 벽면 녹화 사업은 항상 예산이 희한하게 추경 때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녹화사업이 이제 식재 시기가 장마 지나고 나서 이제 한참 자랄 때쯤 지나고 나면 이제 바로 겨울이어서 항상 이제 자라지도 못하고 고사되는 그런 상황들이 좀 발생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잘 죽지 않는 그런 식물들로 잘 컨택하셔서 예산 힘들게 따오신 만큼 사업 잘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영각 안지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도시환경국장, 도시계획과장, 건축과장, 환경과장,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계획과,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도시환경국장, 도시계획과장, 건축과장, 환경과장,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계획과, 건축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사업설명은 총괄 제안설명과 서면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부서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사업설명은 총괄 제안설명과 서면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부서 구분 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애자 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교통행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특별회계 사업설명서 376쪽 보시면요 우리 2023 회계연도 주차장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이 217억이 발생을 했어요. 그래서 본예산에 39억을 넣고 그다음에 이번 추경에 99억을 증을 시켰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제 이 78억에 대해서는 본예산에 얼마를 저기 편성을 했고 추경에 얼마를 편성했는지 그 금액 좀 알려주시겠어요?
교통행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특별회계 사업설명서 376쪽 보시면요 우리 2023 회계연도 주차장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이 217억이 발생을 했어요. 그래서 본예산에 39억을 넣고 그다음에 이번 추경에 99억을 증을 시켰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제 이 78억에 대해서는 본예산에 얼마를 저기 편성을 했고 추경에 얼마를 편성했는지 그 금액 좀 알려주시겠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교통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번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특별회계에서 남은 금액을 예탁하는 건데요.
지금 이번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특별회계에서 남은 금액을 예탁하는 건데요.
○노애자 위원 네.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이번에 이제 그 원래는 당초에 이제 39억을 예탁하고 이번에 또 결산 끝나고 나서 남은 금액 99억8,300만원을 이제 예탁하는 사항입니다.
○노애자 위원 네, 그러면 210억에서 총 그 본예산이랑 추경 합하면 138억8,300만원 여기 편성돼 있단 말이에요. 통합안정화 기금에.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노애자 위원 그러면 78억1,700만원은 어디에 어떻게 편성되어 있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아, 나머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노애자 위원 네, 나머지. 217억에다가 130억을 빼면 78억1,782만7,000원 남았어요. 이 금액은 어디에 어떻게 편성되었는지요?
제가 이거 자료를 찾다가 못 찾아서 여쭤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본예산에 이렇게 아마 이게 교통지도과하고 교통행정과에 편성돼 있을 거거든요. 근데 본예산에는 이게 구분이 안 되어 있어서.
제가 이거 자료를 찾다가 못 찾아서 여쭤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본예산에 이렇게 아마 이게 교통지도과하고 교통행정과에 편성돼 있을 거거든요. 근데 본예산에는 이게 구분이 안 되어 있어서.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거는 한번 확인해 가지고 따로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보통 남으면 이게 보통 예비비나 이쪽으로 남는 금액을 넣었을 텐데.
이게 보통 남으면 이게 보통 예비비나 이쪽으로 남는 금액을 넣었을 텐데.
○노애자 위원 예비비는 벌써 우리 1% 다 본예산에서 편성됐고요. 예비비로 갈리는 없죠, 이게 순세계잉여금이. 왜냐하면 거긴 이미 1% 다 편성되어 있던데요, 예비비에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 순세계잉여금 남은 거에 대해서 한번 확인한 다음에 다시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노애자 위원 우리 70세 이상 몇 명이에요? 여기 보면 2024년 기준 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 대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을 하면 20만원을 주겠다. 교통카드로 지급해주겠다 그러셨는데 54년 12월 31일 이전 우리 인구수가 몇 명이에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렇게 인구수를 이렇게 한 게 아니고요. 저희가 반납현황을 보면 지금 70세 이상 면허 소지자가 지금 한 3만5,048명 정도 되시고
○노애자 위원 3만5,000요? 70세 이상.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면허 소지자가.
○노애자 위원 면허 소지자.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23년도 기준으로 봤을 땐 그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그때
○노애자 위원 잠깐만요, 과장님. 70세 이상 면허 소지자가 3만5,000명이에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그 정도 된다고 그렇게 저번에 파악은 했었고요.
○노애자 위원 어디에서 나온 자료예요. 이거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지금 면허 그쪽에서 이렇게 좀 저희가 참고자료 뽑은 자료였고요. 거기서 작년에 반납률이 한 반납자가 한 1,200명 정도 반납하셔서 3.5% 정도 반납을 하셨어요. 그랬는데 이제 저희가 이 사업을 이렇게 하게 된 이유가 요새 교통사고 그 분석 시스템을 보면 지금 계속 그 강남구의 65세 이상 교통사고 건수가 매년 증가 추세가 있어서 타 구에서도 이렇게 좀 실제로 운전하시는 분에 대해서 그 면허증을 반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러니까 그래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거고요. 그래서 이제 타 구도 실제로 운전하시는 분 그러니까 그 보험에 가입되신 분들 이렇게 해서 실제로 그 반납을 하면 기존에 서울시에서 10만원 주는 거 외에 추가적으로 더 지원한 사례들이 있어서 저희도 이게 어르신들이 그 안전하게 교통사고 없이 하실 수 있도록 반납률을 좀 높이고 우리 타 구에 비해서 저희가 반납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서울시 평균 한 5% 정도 되는데 저희는 지금 낮은 편이라 그걸 좀 높이기 위해서 이번에 추경에 편성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면허를 반납하시는 분에 대해서 20만원을 갖다가 지원하는 사항이고요. 이거는 저희가 표본조사를 통해서 산출했습니다.
○노애자 위원 과장님 좋은데요. 자, 그러면 우리 65세 이상 교통사고 건수 작년에 몇 건이나 됐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작년 거는 안 나왔는데 22년 기준으로 해서 그 한 586건, 21년에 541건, 2020년에 510건 해서 계속 좀 느는 추세입니다, 추세는.
○노애자 위원 586건이 다 강남에 면허를 소지하고 계시는 분이신가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강남구 연도별 가해자, 가해운전자 교통사고 사고분석 시스템에 나온 사항입니다.
○노애자 위원 강남에 거주하시는 분이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노애자 위원 자, 그러면요 여기서 볼게요. 70세 이상 면허 소지자가 3만5,000명이라고 그러셨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그 정도
○노애자 위원 그러면 이 면허증을요 한 사람이 2개를 받을 수는 없죠? 그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그렇죠. 뭐 아니면 원동기 면허 가지고 계신 분도 별도로 있을 수도 있겠죠. 그거는.
○노애자 위원 원동기 면허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은 왜냐하면 중장비 면허도 있고
○노애자 위원 아니, 중장비는 빼야죠, 빼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러니까 그런 면허들은 뭐 있으시죠.
○노애자 위원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3만5,000명이라고 그랬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지금 이호귀위원님 몇 개 가지고 뭐뭐 가지고 계세요?
○이호귀 위원 버스.
○노애자 위원 좋아요. 자, 그런데 제가 얘기하는 거는 그래요. 지금 이 76명이요 어떻게 해서 이 76 산출 근거가 뭐예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76명 말씀하시는 거예요?
○노애자 위원 네, 우리 면허증 소지자가 3만5,000명이고 70세 이상이 지금 5만8,000명인데 좋아요, 한 사람이 3~4개 가지고 있다고 쳐도 그렇다고 하면 76명, 이 76명 나온 산출근거는 뭔지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거는 지금 저희가 이걸 갖다 뽑기 위해서 교통카드 수량 산출을 위해서 표본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니어플라자하고 노인종합복지관을 해서 이제 조사를 해 보니까 70세 어르신이 한 50명 정도 나오고 그중에 운전면허 소지자가 한 36분 정도 되고 그 중에서 실운전자가 한 27분 정도 나와서
○노애자 위원 과장님 이거를요 예산이 지금 예산이 투입되는 건데 어떻게 시니어플라자에 가가지고서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러니가 그걸 다 이렇게 다 파악할 수 없어서 시니어플라자나 노인복지관에서 표본으로 산출을 한번 해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걸 갖다가 이제 그 표본조사를 해서 그걸 추출해서 이렇게 한 사항입니다, 지금 현재는.
○노애자 위원 자, 그렇고요. 그러면 우리 조례에 보면 고령운전자란 뭐예요? 어떻게 돼 있어요? 고령운전자란? 우리 강남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있어요. 고령운전자란 어떻게 돼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보통 70세 이상
○노애자 위원 과장님 이 조례도 안 읽어보고 오셨어요?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의 사람을 고령운전자라고 조례에 되어 있습니다. 근데 왜 지금 여기 70세만 있는 거예요?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의 사람을 고령운전자라고 조례에 되어 있습니다. 근데 왜 지금 여기 70세만 있는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왜 70세로 했냐면요 지금 서울시에서 그 운전자 반납제도 해서 서울시에서 10만원씩 지원하는 게 지금 70세 이상으로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기 실운전자에 대한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서 같은 70세 이상으로 이렇게 저희가 한 사항입니다. 뭐 따로 이렇게 저기한 사항은 아니고요.
그래서 저희도 여기 실운전자에 대한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서 같은 70세 이상으로 이렇게 저희가 한 사항입니다. 뭐 따로 이렇게 저기한 사항은 아니고요.
○노애자 위원 자, 그러면요 제가 버스 교통비 지원을 할 때 제가 분명히 말씀드려서 65세 이상은 너무 많으니 70세 이상으로 한번 해보고 그다음에 65세 이상으로 낮췄으면 좋겠다. 예산이 많이 투입이 되는 거니까, 근데 그때 과장님이랑 정찬심팀장님 뭐라고 하셨는가 하면은 노인 인구 나이가 65세니까 65세로 해야 된다고 고집을 부리셨어요. 그때는 그게 맞고 지금은 이게 맞고 어디 설명 한번 해보십시오.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이거는 지금 저희가 이거는 지금 서울시에서 지금 저희가 맨 처음에 그 운전자 반납제도를 시작한 거는 강남구에서 해서 그게 서울시에 가져와서 전국에 파생됐습니다. 확대됐고요. 그래서 그때 이제 서울시에서 현재 70세 이상을 갖다가 반납제도를 하고 있어서 이걸 갖다가 따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거기에 70세 이상 지금 반납을 10만원을 갖다 드리는 걸 갖다가 실운전자에 한해서는 20만원을 드리는 사항을 갖다 이번에 추경에 반영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거랑 지원하는 거랑 이거랑은 좀 다른 사항입니다. 그래서 다르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애자 위원 다르긴 한데 제가 분명히 버스요금 지원해 줄 때도 그랬어, 창원 같은 데도 75세로 하고 있고 지방에 보통 70세로 많이 하고 있다. 하물며 지방에도 65세로 하는 데가 별로 없으니 70세로 한번 해보고 연령을 낮췄으면 좋겠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 고집을 부리셨는데 지금은 왜 그러면 서울시가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이렇게 한다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서울시는 서울시고 우리는 우리예요. 서울시는 30만원 이내에요. 그러면 우리도 그러면 30만원 이내로 하지 우리는 왜 20만원밖에 안 줍니까? 그렇게 서울시 기준을 따르려고 하면은.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아니 서울시 기준을 따르는데 타 구도 뭐 더 많이 주는 데도 있고 같은 수준의
○노애자 위원 아니, 과장님이 자꾸 서울시 얘기를 하니까 제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서울시가 70세까지 70세부터 주니까 서울시를, 우리도 70세로 준다고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서울시 조례에는 30만원 이내로 돼 있어요. 그러면 우리도 30만원 이내로 해갖고선 30만원씩까지 주지 왜 20만원밖에 안 줘요. 서울시는 지금 10만원 주고 있잖아요.
서울시가 70세까지 70세부터 주니까 서울시를, 우리도 70세로 준다고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서울시 조례에는 30만원 이내로 돼 있어요. 그러면 우리도 30만원 이내로 해갖고선 30만원씩까지 주지 왜 20만원밖에 안 줘요. 서울시는 지금 10만원 주고 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러니까 서울시가 전체적으로 해서 10만원 다 드리고 있는 거고요. 이거는 실운전자로 해서 저희가 한 사항이고요.
○노애자 위원 그리고 과장님 이게 추경으로 올라올 예산입니까? 추경으로 올라올 정도로 그렇게 시급해요? 이 반납금 10만원 주는, 20만원 주는 게요? 여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보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이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좀 필요한 사항으로 봤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요청을 드린 사항입니다.
○강을석 위원 강을석위원입니다.
연일 추경 심의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치수과장님한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업설명서 329쪽 보면 빗물받이 관리 특별전담반 확대시행 운영이 있습니다. 그렇죠? 지난번 2022년도에 8월달에 엄청 폭우가 쏟아져 가지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과장님 잘 대처해 주셔 가지고 큰 문제 없이 끝났는데 이번에 특별전담반이 이제 빗물받이가 특별전담반이라는 거는 폭우가 쏟아졌을 때 예상했을 때 그걸 여기 빗물받이를 이렇게 뚜껑 열고 관리하는 거죠? 한번 조금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추경 심의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치수과장님한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업설명서 329쪽 보면 빗물받이 관리 특별전담반 확대시행 운영이 있습니다. 그렇죠? 지난번 2022년도에 8월달에 엄청 폭우가 쏟아져 가지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과장님 잘 대처해 주셔 가지고 큰 문제 없이 끝났는데 이번에 특별전담반이 이제 빗물받이가 특별전담반이라는 거는 폭우가 쏟아졌을 때 예상했을 때 그걸 여기 빗물받이를 이렇게 뚜껑 열고 관리하는 거죠? 한번 조금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과장 민경갑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빗물받이 특별전담반은 취약지역 그러니까 도로가 침수된다든지 주택이 침수될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에 호우 1단계가 발령이 되면 전담반이 거기 상주하면서 빗물받이가 막힌다든지 협잔물이 낀다든지 했을 때 그걸 치우는 작업을 하고요.
그다음에 대로변인 경우에는 비가 2022년 같이 많이 왔을 때에는 사전에 먼저 도로 통제를 할 수 있는 그런 권한까지 주는 그런 작업을 특별전담반에 확대하고 있습니다.
빗물받이 특별전담반은 취약지역 그러니까 도로가 침수된다든지 주택이 침수될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에 호우 1단계가 발령이 되면 전담반이 거기 상주하면서 빗물받이가 막힌다든지 협잔물이 낀다든지 했을 때 그걸 치우는 작업을 하고요.
그다음에 대로변인 경우에는 비가 2022년 같이 많이 왔을 때에는 사전에 먼저 도로 통제를 할 수 있는 그런 권한까지 주는 그런 작업을 특별전담반에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사업설명서에 보니까 이제 5월에서 10월 사이 이제 극한 호우시에 비상근무 한다 했어요. 그렇죠?
○치수과장 민경갑 네.
○강을석 위원 주간에 30명, 야간에 30명 이렇게 나눈 거죠?
○치수과장 민경갑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나눈 건 아니고 지금 작년에는 5개 조로 5개 조 15명으로 해서 간선도로만 실시를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이면도로의 취약 부분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주셔서 저희들이 올 초에 이제 각 동사무소에 수요조사를 해서 9개소의 나머지 인원을 좀 받아가지고 총 14개소 45명을 편성을 한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낮에도 할 수 있고 또 밤에도 할 수 있는 거를 주간 야간에 노임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게 분류를 한 겁니다.
나눈 건 아니고 지금 작년에는 5개 조로 5개 조 15명으로 해서 간선도로만 실시를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이면도로의 취약 부분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주셔서 저희들이 올 초에 이제 각 동사무소에 수요조사를 해서 9개소의 나머지 인원을 좀 받아가지고 총 14개소 45명을 편성을 한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낮에도 할 수 있고 또 밤에도 할 수 있는 거를 주간 야간에 노임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게 분류를 한 겁니다.
○강을석 위원 그 야간 근무조가 조금 더 임금은 비싸게, 높겠네요?
○치수과장 민경갑 야간 근무조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요. 주간에 하셨던 분이 야간에도 하는 건데 그 1.5배를 드리게 돼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1.5배로.
○치수과장 민경갑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바꿔서 하는데
○치수과장 민경갑 네,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근데 저기 이게 사실 야간이나 이제 비 올 때 남들 쉴 때 하는 일이잖아요. 극한 업인데 이거 지금 선발은 다 끝난 건가요?
○치수과장 민경갑 네, 선발은 다 끝내서 교육까지 하고 저희들이 이제 단계가 걸리면 바로 근무할 수 있게끔 그렇게 준비는 해놨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래서 지금 급해서 이제 추경에 예산을 9,000만원이죠?
○치수과장 민경갑 9,000만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청구가 돼 있네요. 그러면 인원 충원하는데 뭐 이렇게 극한 일을 하는데 이렇게 문제점은 없었어요?
○치수과장 민경갑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제 동 주민센터 이면도로 그 인원을 좀 뽑을 때 이거를 막 하려고 하시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돈은 받지만 거의 봉사정신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선뜻 신청하시는 분이 많이 없다 보니까 이번에 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이제 동 주민센터 이면도로 그 인원을 좀 뽑을 때 이거를 막 하려고 하시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돈은 받지만 거의 봉사정신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선뜻 신청하시는 분이 많이 없다 보니까 이번에 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강을석 위원 이게 이렇게 침수지역을 보면 강남역 쪽이나 강남역이야 사실 뭐 큰 거기는 문제가 없는데 역삼초교사거리나 논현초교 근처 우리 지금 여기 지역이 대치역 부근 이런 데가 문제가 되잖아요?
○치수과장 민경갑 네, 그렇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러면 그 지역 관리는 주민센터에서 합니까? 아니면 치수과에서 전체 관리를 합니까?
○치수과장 민경갑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총괄은 저희 치수과에서 하고요. 그다음에 간선도로변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특별전담반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특히 이제 이면도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논현초교 주변이라든지 역삼초교 주변 이런 부분들은 동사무소에서 주로 하지만 저희들이 또 협조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특별전담반 위치 시행 구간도 각 동에서 이제 취약지역이라고 해서 여기 보면 논현1동, 논현2동, 역삼1동, 역삼2동이 가장 많이 신청을 했고 말 그대로 영동시장 주변, 언주역 주변, 역삼초교 주변, 총지사 주변 이런 쪽으로 신청을 해서 비가 오면 전담반이 거기서만 활동을 하게끔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총괄은 저희 치수과에서 하고요. 그다음에 간선도로변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특별전담반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특히 이제 이면도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논현초교 주변이라든지 역삼초교 주변 이런 부분들은 동사무소에서 주로 하지만 저희들이 또 협조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특별전담반 위치 시행 구간도 각 동에서 이제 취약지역이라고 해서 여기 보면 논현1동, 논현2동, 역삼1동, 역삼2동이 가장 많이 신청을 했고 말 그대로 영동시장 주변, 언주역 주변, 역삼초교 주변, 총지사 주변 이런 쪽으로 신청을 해서 비가 오면 전담반이 거기서만 활동을 하게끔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렇죠, 그 지역에 있어야 빨리빨리 처리를 하니까.
○치수과장 민경갑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바운다리가 넓으면 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예 거기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운다리가 넓으면 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예 거기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강을석 위원 과장님이 잘 그런 걸 미리 선제적으로 파악해서 했기 때문에 이제 올해는 혹시 폭우가 온다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 극한 어려운 일을 하는 데이기 때문에 안전에도 좀 더 조심하시고 관리 잘해서 올해도 혹시라도 비가 많이 온다 하더라도 안전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그 극한 어려운 일을 하는 데이기 때문에 안전에도 좀 더 조심하시고 관리 잘해서 올해도 혹시라도 비가 많이 온다 하더라도 안전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치수과장 민경갑 잘 알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리고 교통행정과장님한테 한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7쪽 보면 마을버스 적자 업체 재정지원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본예산 2억1,400만원이 책정이 됐어요. 근데 추경에 4,400, 297쪽입니다, 사업설명서.
예산이 이제 2억4,100만원이 책정이 되고 추경에서 4,400만원의 이제 20.9%가 증액이 됐습니다. 근데 뭐 이게 예산이 이게 그 시와 우리 구의 매칭사업으로 92.5에 7.5% 된 것 같아요. 그렇죠?
297쪽 보면 마을버스 적자 업체 재정지원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본예산 2억1,400만원이 책정이 됐어요. 근데 추경에 4,400, 297쪽입니다, 사업설명서.
예산이 이제 2억4,100만원이 책정이 되고 추경에서 4,400만원의 이제 20.9%가 증액이 됐습니다. 근데 뭐 이게 예산이 이게 그 시와 우리 구의 매칭사업으로 92.5에 7.5% 된 것 같아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강을석 위원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뭐 이렇게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이게 예산편성할 때 이미 적자를 예상한 거기 때문에 그때 이미 얼마 적자가 예상된 게 파악이 되지 않았었나 그렇다면 본예산에서 마무리됐을 거를 추경에서 또 4,000만원이지만 증액이 돼야 되는 건지 그것 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교통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마을버스 적자지원 사업은 서울시에서 85%를 지원하고 있고요. 거기서 이제 자치구에서 7.5% 하면 서울시에서 또 7.5% 추가로 지원하는 사항인데요. 당초에 예산이 이제 월 한 1,700 정도 월 그 정도로 이렇게 산정됐는데 실제로 매 분기마다 이렇게 지원한 걸 갖다 파악해 보니까 지금 월 편성은 1,780만원 정도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한 2,160만원 정도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말 되면 이게 좀 부족할 것 같아서 그 비용에 따라서 저희가 이걸 산출을 이렇게 한 사항이고요. 이 비용산출이나 이런 것들은 서울시에서 그 버스 전체적인 운영에 따라서 이렇게 산출돼서 저희가 내려오기 때문에 연말 되면 계속 지원하다 보면 이렇게 좀 모자랄 거 같아서 그 사항을 갖다 지금 반영해서 한 사항입니다.
실제로 당초에 예산편성액보다 실제로 지원액이 더 많이 들어서 그 부족분에 대해서 산정을 요청드린 사항입니다.
지금 마을버스 적자지원 사업은 서울시에서 85%를 지원하고 있고요. 거기서 이제 자치구에서 7.5% 하면 서울시에서 또 7.5% 추가로 지원하는 사항인데요. 당초에 예산이 이제 월 한 1,700 정도 월 그 정도로 이렇게 산정됐는데 실제로 매 분기마다 이렇게 지원한 걸 갖다 파악해 보니까 지금 월 편성은 1,780만원 정도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한 2,160만원 정도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말 되면 이게 좀 부족할 것 같아서 그 비용에 따라서 저희가 이걸 산출을 이렇게 한 사항이고요. 이 비용산출이나 이런 것들은 서울시에서 그 버스 전체적인 운영에 따라서 이렇게 산출돼서 저희가 내려오기 때문에 연말 되면 계속 지원하다 보면 이렇게 좀 모자랄 거 같아서 그 사항을 갖다 지금 반영해서 한 사항입니다.
실제로 당초에 예산편성액보다 실제로 지원액이 더 많이 들어서 그 부족분에 대해서 산정을 요청드린 사항입니다.
○강을석 위원 연말에 부족할 것 같아서 미리 체크해서 예산을 미리 확보해놓으려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지금 대로 나가면 그대로, 그래서 차질 없이 이게 지원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고요.
○강을석 위원 이게 지금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뭐 안 할 수는 없고 다 해야 되는 거지만 이게 이제 예산이 책정된 상태에서 또다시 추가를 한다면 이게 우리 재정 건전성에도 문제가 생기는 거고 또 여러 가지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집행부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이럴 때는 한번 더 좀 뭐 확인을 더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알겠습니다.
잘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리고 마을버스 적자지원을 했는데 운영에 좀 도움이 됐다는 뭐 그런 게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계속해서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일단은 마을버스를 이렇게 지원하니까 운행 횟수 증차나 뭐 배차 간격 단축이나 이런 것들이 좀 저희도 이제 요청을 해서 그 마을버스 5번이나 6번이나 이런 것 여기는 지금 조금씩 운행 횟수나 배차 간격을 조금씩 줄여 나가고 있고요.
저희가 이런 것들을 갖다가 이제 지원하면서 그 계속 독려는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좀 많이 들어오는 이런 노선이나 이런 데에 대해서는 그 업체에 좀 독려를 해서 그 주민들이 좀 불편하지 않으시도록 그래서 좀 주민들이 이제 마을버스가 지하철 이동이나 이런 거 하실 때 많이 타시기 때문에 그런 불편이 최대한 없도록 저희가 계속 잘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일단은 마을버스를 이렇게 지원하니까 운행 횟수 증차나 뭐 배차 간격 단축이나 이런 것들이 좀 저희도 이제 요청을 해서 그 마을버스 5번이나 6번이나 이런 것 여기는 지금 조금씩 운행 횟수나 배차 간격을 조금씩 줄여 나가고 있고요.
저희가 이런 것들을 갖다가 이제 지원하면서 그 계속 독려는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좀 많이 들어오는 이런 노선이나 이런 데에 대해서는 그 업체에 좀 독려를 해서 그 주민들이 좀 불편하지 않으시도록 그래서 좀 주민들이 이제 마을버스가 지하철 이동이나 이런 거 하실 때 많이 타시기 때문에 그런 불편이 최대한 없도록 저희가 계속 잘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과장님께서 이제 뭐 전체적인 마을버스 업체가 그런 건 아니지만 배차시간 문제도 좀 불만이 좀 어떤 일부에선 있고 또 차를 급하게 서고 급출발한다 이런 얘기도 있어요.
이 마을버스 적자 지원 재정은 우리 존경하는 김형곤위원님께서 또 조례까지 만들어 주셔가지고 좀 이게 지금 우리 구에서도 그렇고 우리 의회에서도 신경을 쓰는 입장이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더 좀 신경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마을버스 적자 지원 재정은 우리 존경하는 김형곤위원님께서 또 조례까지 만들어 주셔가지고 좀 이게 지금 우리 구에서도 그렇고 우리 의회에서도 신경을 쓰는 입장이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더 좀 신경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알겠습니다.
○강을석 위원 그리고 제가 아까 존경하는 노애자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운전면허 고령자 운전면허 교통카드 지급 지원 건 295쪽 하단에 보면 주석을 달았는데 자동차보험 만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자로 자동차 보험증의 피보험자 이거에서 실운전자를 한다고 했는데 그것 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게 1년 전에 자동차를 폐차, 차를 없앴어요. 그것까지도 포함이 되는 건지, 1년까지 지금 1년 전부터 지금까지 유지되는 분의 실소유자인지 한번 그게 궁금해서 질의드렸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계속해서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교통행정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자동차보험을 실운전자를 파악하려면 저희가 그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갖다가 파악해서 한 걸로 하고요. 그래서 이제 자동차 만료, 보험만료일 1년 이내에 가지고 있는 분이 반납을 할 경우에 저희가 그걸 가입 여부를 갖다 확인을 해서 지원을 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이제 자동차보험을 실운전자를 파악하려면 저희가 그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갖다가 파악해서 한 걸로 하고요. 그래서 이제 자동차 만료, 보험만료일 1년 이내에 가지고 있는 분이 반납을 할 경우에 저희가 그걸 가입 여부를 갖다 확인을 해서 지원을 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강을석 위원 그러니까 1년 정도 남은 분이네요. 그러면?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1년 이내로 이렇게 남아있는.
○강을석 위원 1년 정도. 그러니까 1년 전에 만약 이제 내가 차를 가지고 있었어요. 1년 전에 이제 차를 없앴어요. 그럼 그분은 해당이 안 되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강을석 위원 난 이걸 보고서 그거 이해가 안 돼 가지고 그것까지도 해당이 되는지 그래서 한번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럼 한 가지만 더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면 고령운전자 아까도 이렇게 질의를 하셨지만 그 어르신들을 보면 무료 지하철을 하시고 있잖아요?
그럼 한 가지만 더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면 고령운전자 아까도 이렇게 질의를 하셨지만 그 어르신들을 보면 무료 지하철을 하시고 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강을석 위원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하신 저 또 교통카드 버스 지원 것도 지금 추진을 하고 있잖아요. 그랬을 경우는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원을 주시는데 이게 교통카드로 준단 말이에요. 그럼 그거와 2개가 상충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과장님은 어떠신지?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계속해서 강을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교통카드는 지금 서울시에서 지금 같이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거 말고 이제 이거는 실제로 운전하시는 분 반납하는 걸 갖다가 이렇게 해서 지원할 때 아무래도 교통, 지금 교통카드 저희가 이제 교통비 지원사업은 아직은 올 하반기 10월부터 하려고 하는 사항인데 혹시 또 이제 더 쓰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고 저희가 이제 지원하는 액을 갖다 100% 다 지원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활동량이 더 많으신 분 같은 경우는 더 하실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자동차로 많이 하시다가 또 하면 차로 그러니까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실 수도 있어서 뭐 그거는
이 교통카드는 지금 서울시에서 지금 같이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거 말고 이제 이거는 실제로 운전하시는 분 반납하는 걸 갖다가 이렇게 해서 지원할 때 아무래도 교통, 지금 교통카드 저희가 이제 교통비 지원사업은 아직은 올 하반기 10월부터 하려고 하는 사항인데 혹시 또 이제 더 쓰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고 저희가 이제 지원하는 액을 갖다 100% 다 지원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활동량이 더 많으신 분 같은 경우는 더 하실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자동차로 많이 하시다가 또 하면 차로 그러니까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실 수도 있어서 뭐 그거는
○강을석 위원 그래도 그러니까 혹시라도 이게 이제 중복이 됐을 경우 같으면 교통카드보다 아니면 뭐 지역상품권으로 주는 것도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가져봐서. 지금 저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마는 버스교통비 지원이 국토교통부하고 서울시에서 협의가 다 끝난 상황이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거는 지금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다 받은 사항입니다.
○강을석 위원 끝났다고 지금 여기에 돼 있는데.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다 승인은 다 받은 상황입니다.
○김형곤 위원 김형곤위원입니다.
교통행정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앞에서 우리 존경하는 노애자위원님하고 강을석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좀 보충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마을버스 적자 업체 재정지원 지금 진행하고 있잖아요? 이때 본위원이 조례도 통과시켰고 대표발의, 본위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도 통과시켰고 그다음에 예산도 이렇게 해서 했어요.
근데 그때 조례가 통과를 할 때하고 또 예산을 배정을 할 때 그때 이제 큰 전제적인 2가지를 좀 요청을 드린 부분이 있거든요. 업체들에게?
그 하나가 최소한 배차 증차 특히 출퇴근 시간에라도 조금 배차를 증차를 시켜달라 라는 거 그거 하나하고 그다음에 좀 이렇게 친절하게 운행, 특히 이제 난폭운전을 좀 이렇게 좀 안 하게 해달라 라는 그 2가지거든요. 그러면 뭐 난폭운전 그 부분이야 좀 이렇게 어떻게 수치적으로 이렇게 볼 수는 없는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그 출퇴근 시간에 있어서 배차를 증차한 부분 이거 전부 노선별로 좀 다 받아볼 수 있을까요?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뭐 조금 증차 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제 그런 약간 좀 추상적인 단어 말고요. 업체에게 요청을 해서 예산이 저희가 투입이 되기 이전과 투입이 된 이후에 각 노선별로 얼마큼 배차가 증차가 됐는지 이 부분에 대한 걸 좀 요청을 해서 저희가 받아볼 수 있을까요? 과장님.
교통행정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앞에서 우리 존경하는 노애자위원님하고 강을석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좀 보충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마을버스 적자 업체 재정지원 지금 진행하고 있잖아요? 이때 본위원이 조례도 통과시켰고 대표발의, 본위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도 통과시켰고 그다음에 예산도 이렇게 해서 했어요.
근데 그때 조례가 통과를 할 때하고 또 예산을 배정을 할 때 그때 이제 큰 전제적인 2가지를 좀 요청을 드린 부분이 있거든요. 업체들에게?
그 하나가 최소한 배차 증차 특히 출퇴근 시간에라도 조금 배차를 증차를 시켜달라 라는 거 그거 하나하고 그다음에 좀 이렇게 친절하게 운행, 특히 이제 난폭운전을 좀 이렇게 좀 안 하게 해달라 라는 그 2가지거든요. 그러면 뭐 난폭운전 그 부분이야 좀 이렇게 어떻게 수치적으로 이렇게 볼 수는 없는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그 출퇴근 시간에 있어서 배차를 증차한 부분 이거 전부 노선별로 좀 다 받아볼 수 있을까요?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뭐 조금 증차 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제 그런 약간 좀 추상적인 단어 말고요. 업체에게 요청을 해서 예산이 저희가 투입이 되기 이전과 투입이 된 이후에 각 노선별로 얼마큼 배차가 증차가 됐는지 이 부분에 대한 걸 좀 요청을 해서 저희가 받아볼 수 있을까요?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교통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지원한 후에 지금 작년 12월 4일부터 05번은 지금 운행 횟수가 평일 84회에서 한 110회로 늘었고요.
지금 지원한 후에 지금 작년 12월 4일부터 05번은 지금 운행 횟수가 평일 84회에서 한 110회로 늘었고요.
○김형곤 위원 84회에서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110회로 늘었고요. 배차 간격도 12분~13분에서 한 8분~11분 정도 이렇게 줄었고 06번 같은 경우도 평일에 94회에서 104회로 올 2월부터 지금 늘었고
○김형곤 위원 94회에서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104회로.
○김형곤 위원 몇 번이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94회에서 104회로
○김형곤 위원 아니 아니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06번이요.
○김형곤 위원 06번.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리고 배차 간격도 10분~12분에서 지금 배차 간격도 9분~12분 사이로 이렇게 조금 줄여갔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지금 계속적으로 저희가 독려하고 지금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저희가 한번 파악해서 위원님들한테 다시 설명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그러면 알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05번하고 06번 이외에는 이게 변화가 없나요? 05번 하고 06번 이외에는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거는 전부해서 한번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형곤 위원 하여튼 그 부분은 문서로 해서 서면으로 제출을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한 가지 좀 더 예산이랑 다른 내용인데 본인이 공영주차장을 야간이나 휴일에 조금 정기권을 추가로 보급해달라, 이거 사용 이거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라고 요청을 드려서 우리 과장님한테 교통행정과장님한테 그걸 실질적으로 문서로 한 번 받기도 했었어요. 했는데 이제 그거를 이렇게 하겠다라는 그 계획안을 받은 거지 어떻게 진행이 됐다는 것은 받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역시도 최근 한 1~2년 동안 얼마나 추가 배정이 됐는지 한 부분들 문서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확인해서 드리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교통행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도 질의가 많이 나왔는데 우리 현재 조례가 고령 운전자에 대한 지급 방안이 지금 연령하고 금액인데 연령도 틀리고요. 지급액도 명시도 없고 상한액도 없어요. 그리고 그냥 서울시에서 그렇게 주니까 우리도 준다. 우리 조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조례가 있는데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행정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왜 이 사실은 전년도에도 있었는데 조례 개정할 생각도 없이 서울시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 그리고 65세인데 서울시가 70세를 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조례를 개정해서 조례에 근거한 행정처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교통행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도 질의가 많이 나왔는데 우리 현재 조례가 고령 운전자에 대한 지급 방안이 지금 연령하고 금액인데 연령도 틀리고요. 지급액도 명시도 없고 상한액도 없어요. 그리고 그냥 서울시에서 그렇게 주니까 우리도 준다. 우리 조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조례가 있는데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행정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왜 이 사실은 전년도에도 있었는데 조례 개정할 생각도 없이 서울시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 그리고 65세인데 서울시가 70세를 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조례를 개정해서 조례에 근거한 행정처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김광심위원 질의에 교통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조례상으로는 지금 65세 이상으로 이렇게 어르신으로 통상 이렇게 돼 있는데요. 지금 서울시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25개 구 중에 19개 구가 조례가 제정됐고 거기서 거의 70세 이상이 거의 대부분의 구가 거의 70세 이상으로 해서 지급을 지금 하고 서울시에서는 예산편성 범위 내에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70세 이상으로 지금 10만원을 다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건이나 예산상 범위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봐서 저희가 이렇게 지금 진행하는 사항이고요.
지금 조례상으로는 지금 65세 이상으로 이렇게 어르신으로 통상 이렇게 돼 있는데요. 지금 서울시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25개 구 중에 19개 구가 조례가 제정됐고 거기서 거의 70세 이상이 거의 대부분의 구가 거의 70세 이상으로 해서 지급을 지금 하고 서울시에서는 예산편성 범위 내에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70세 이상으로 지금 10만원을 다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건이나 예산상 범위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봐서 저희가 이렇게 지금 진행하는 사항이고요.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잠깐만요. 지금 핵심은 왜 조례에 개정해서 65세를 70세로 빨리 바꿔야 되는 건 맞아요. 우리가 그렇게 지금 지급을 해야 되니까. 그걸 안 했고 반납 시에 금액에 대해서 어떤 가이드라인이 없어요, 상한액이 있어야 되는데 언제는 10만원 줬다 언제는 또 20만원 주고 그 시점에 그 기준도 있습니까? 지금 정확하게.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거는 추후에 좀 조례를 갖다가 좀 봐서요. 65세 이상도 이렇게 확대하는 것도 한번 저희가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 두 가지는 좀 조례 개정을 검토해 주시고요. 그럼 우리가 10만원 줬다가 20만원 이게 상향해서 주는 시점이 언제부터였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지금 지급한 건 아니고요.
○김광심 위원 지금 할 예정인 건가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지금 할 예정인 거고요. 지금 현재 10만원씩 드리는 거는 서울시에서 당초에 우리가 10만원씩 드리는 조례안을 처음 만들어서 이게 서울시 전체로 서울시에서 확대한 거고요. 지금 서울시 각 여러 자치구에서 실 운전자에 한해서는 추가지급 같은 것들을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서 저희도 실 운전자에 한해서 이번에 예산에 반영해서 실 운전자에 대한 지원을 넓혀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 이런 말씀드린 겁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서울시의 어떤 지침에 의해서 실 운전자에 한해서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아니 이건 서울시 지침이 아니고요.
○김광심 위원 자체적인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자체적인 겁니다.
○김광심 위원 그럼 좋습니다. 실 운전자는 20만원 지급하고 장롱면허는 10만원 지급합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본인들이 신청을 하면 신청을 하면 지급하는 거지 그냥 무조건 드리는
○김광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신청하면 전제하고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신청하면 저희가 드리는 사항입니다.
○김광심 위원 드리는 사항이 아니라 제가 두 가지 질의를 했잖아요. 장롱면허는 10만원 주고 실운전자는 20만원 줍니까? 라고 질의를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그런 사업을 갖다가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금 이게 예산이 편성이 되면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지금 면허를 반납하시면 10만원 드리는 사항입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지금 추경에 지금 76명 올라온 거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실 운전자
○김광심 위원 실 운전자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20만원을 지원하는 사항
○김광심 위원 20만원씩을 지급하겠다는 거지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김광심 위원 언제부터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이 예산편성되고 나서 저희가 하겠다는 거죠. 바로 저기 9월부터 이렇게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면 시점이 9월에 지급하는 시점이고 처음 시도하는 거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김광심 위원 실 운전자와 장롱면허의 어떤 지급 기준액이 틀리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김광심 위원 그럼 그거에 대해서 명시를 하십시오. 이게 행정이고 돈이 나가는 건데 그냥 구두로 해서 이거 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아니 예산을 편성해 이번 추경에 확정이 되면 저희가 홍보도 하고 그거에 대해서 맞춰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주면이 아니고 예산을 달라고 할 때 이런 준비를 해서 주겠다는 어떤 가이드라인이 나왔어야 하는데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저희가 9월 1일부터 시행하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그렇게 명확하게 일을 좀 하셔야지 혼란이 와요. 아시겠죠?
○교통행정과장 이용달 네, 9월 1일부터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주차관리팀장 임성철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김광심 위원 주차관리팀장님, 이번에 추경 올라온 게 우리 용역, 아니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서 금액이 약 8억 들어가야 되는 그 사업을 우리 기간제 채용으로 해서 1억5,000으로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바뀐 거잖아요? 맞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획기적이고 이거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그런 아주 큰 쾌거를 얻었다고 저는 봅니다. 일자리 창출도 했고 예산 절감을 거의 몇 프로입니까? 이게 거의 1억이니까 한 80% 이상 한 거죠? 굉장한 세수에 기여를 한 부서로 제가 보여줘서 정말 칭찬하고 싶고요.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이미화 과장님께서 공로연수를 가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칭찬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이거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고 평소에도 그렇게 지켜봤지만 제가 조금 미담이 있어서 우리 위원장님 이거 제가 몇 줄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들어주세요.
「매사에 혼을 불어넣고 일하는 모습에 열정을 느낍니다. 자신의 건강보다는 조직의 발전에 쏟아버린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나머지 시간들은 저희 후배들이 역할을 다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다음에 「과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신 과장님 영예로운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뭉클한 얘기가 있어서 「지난 3년간 같이 근무하면서 모든 업무에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열정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에 인상 깊었고 정말 멋 있으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과장님께 더 많이 배우지 못하고 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러그런 일들이 참 많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30년이 넘는 기간 공무원 생활하시면서 보람 있었던 일, 슬펐던 일이 많았을 것인데 공직생활 마지막 2년 동안 악성 민원인들에게 시달리고 고난을 겪으면서도 직원들과 함께 방문 상담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참 이걸 보고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감동해서 이런 책자를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디에서 발췌해 온 줄 알았더니 퇴직을 대비해서 이렇게 참 아름다운 모습이 보여서 칭찬 드리고 또 거기에 공감하고 귀감을 삼겠다는 우리 직원들도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하여튼 주차관리과가 가장 힘들고 또 부서에서 그렇게
그리고 우리 이미화 과장님께서 공로연수를 가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칭찬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이거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고 평소에도 그렇게 지켜봤지만 제가 조금 미담이 있어서 우리 위원장님 이거 제가 몇 줄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들어주세요.
「매사에 혼을 불어넣고 일하는 모습에 열정을 느낍니다. 자신의 건강보다는 조직의 발전에 쏟아버린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나머지 시간들은 저희 후배들이 역할을 다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다음에 「과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신 과장님 영예로운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뭉클한 얘기가 있어서 「지난 3년간 같이 근무하면서 모든 업무에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열정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에 인상 깊었고 정말 멋 있으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과장님께 더 많이 배우지 못하고 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러그런 일들이 참 많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30년이 넘는 기간 공무원 생활하시면서 보람 있었던 일, 슬펐던 일이 많았을 것인데 공직생활 마지막 2년 동안 악성 민원인들에게 시달리고 고난을 겪으면서도 직원들과 함께 방문 상담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참 이걸 보고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감동해서 이런 책자를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디에서 발췌해 온 줄 알았더니 퇴직을 대비해서 이렇게 참 아름다운 모습이 보여서 칭찬 드리고 또 거기에 공감하고 귀감을 삼겠다는 우리 직원들도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하여튼 주차관리과가 가장 힘들고 또 부서에서 그렇게
○이호귀 위원 선물드리는 건가요?
○김광심 위원 네?
○이호귀 위원 선물.
○안전교통국장 최진우 네, 알겠습니다.
○김광심 위원 이상입니다.
○노애자 위원 제가 추가 질의는 아니고요. 아까 사실 이미화 과장님을 제가 찾았는데 안 보여서 한참 봤어요. 그랬더니 원래 오늘까지 나오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 나오셨네요.
제가 이제 어제 보도자료를 하나 봤어요. 강남구 전국 최초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AI 단속 시스템 특허 출원, 이게 아마 우리 이거를 봤더니 특허 출원도 되게 고무적이었고 그다음에 도산공원 등 11개소에 200면에 대해서 AI시스템을 운영을 해서 민원을 아마 해소하겠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이거 하고요. 특허 출원을 지금 어떻게 하게 됐고 그다음에 이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좀 예산 이거랑은 상관이 없는데 상당히 주차관리과 직원들 고생한 것 같은데 이거는 또 타 구에도 많이 전파되면 좋을 것 같아서 팀장님 아시면 아시는 만큼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제 어제 보도자료를 하나 봤어요. 강남구 전국 최초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AI 단속 시스템 특허 출원, 이게 아마 우리 이거를 봤더니 특허 출원도 되게 고무적이었고 그다음에 도산공원 등 11개소에 200면에 대해서 AI시스템을 운영을 해서 민원을 아마 해소하겠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이거 하고요. 특허 출원을 지금 어떻게 하게 됐고 그다음에 이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좀 예산 이거랑은 상관이 없는데 상당히 주차관리과 직원들 고생한 것 같은데 이거는 또 타 구에도 많이 전파되면 좋을 것 같아서 팀장님 아시면 아시는 만큼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팀장 임성철 노애자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은 지난해 5월에 이미화 과장님하고 같이 해서 업체를 저희가 선정을 해서 같이 개발해서 특허 출원해서 저희가 지분을 20% 확보했고요. 특허 출원한다고 해서 다 특허가 나오는 건 아닌데 약간 희망적이고 그다음에 저희가 관이다 보니까 이게 자체 개발을 할 수 있는 힘은 없고 그래서 실력 있는 업체를 선정을 했는데 그 업체가 기존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 차량 대신에 일반 차량이 들어오면 단속하는 건데 저희들은 거기에서 보면 되게 사전에 들어올 때 스피커로 해가지고 차를 못 대게 하는 게 굉장히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가지고 추진한 거고 저희가 7월에 지금, 7월 1일부터 오픈 중인데 도산공원에 6월 10일 정도 돼서 지금 설치해서 시범 운영으로 돌리고 있고 200면에 대해서는 9월부터 돌릴 거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거주자 주차 우선주차구역을 운영하다 보니까 배정자가 자기 거주자 면에 갔을 때 다른 차량이 있으면 이게 공유를 할 수가 없고 배정자 또한 거기서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서 저희가 AI 시스템으로 해서 365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잘 되면 홍보를 통해서 자치구나 전국으로 이렇게 해서 강남구하고 그 업체하고 해서 저희 이름으로 해서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은 지난해 5월에 이미화 과장님하고 같이 해서 업체를 저희가 선정을 해서 같이 개발해서 특허 출원해서 저희가 지분을 20% 확보했고요. 특허 출원한다고 해서 다 특허가 나오는 건 아닌데 약간 희망적이고 그다음에 저희가 관이다 보니까 이게 자체 개발을 할 수 있는 힘은 없고 그래서 실력 있는 업체를 선정을 했는데 그 업체가 기존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 차량 대신에 일반 차량이 들어오면 단속하는 건데 저희들은 거기에서 보면 되게 사전에 들어올 때 스피커로 해가지고 차를 못 대게 하는 게 굉장히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가지고 추진한 거고 저희가 7월에 지금, 7월 1일부터 오픈 중인데 도산공원에 6월 10일 정도 돼서 지금 설치해서 시범 운영으로 돌리고 있고 200면에 대해서는 9월부터 돌릴 거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거주자 주차 우선주차구역을 운영하다 보니까 배정자가 자기 거주자 면에 갔을 때 다른 차량이 있으면 이게 공유를 할 수가 없고 배정자 또한 거기서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서 저희가 AI 시스템으로 해서 365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잘 되면 홍보를 통해서 자치구나 전국으로 이렇게 해서 강남구하고 그 업체하고 해서 저희 이름으로 해서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장소는, 장소 선정은 어디에 할 거예요?
○주차관리팀장 임성철 장소 선정은 저희가 거주자우선 부정주차 신고가 가장 많은 곳 11군데를 선정을 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래서 도산공원을 먼저 하는 거고
○주차관리팀장 임성철 도산공원이 왜 선정 이유가 됐냐면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렛파킹 성행지역으로 언론 보도가 한 번 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거주자 운영하다 보면 일반인들이 부정주차하는 것보다는 발렛파킹들이 많이 하는데 도산공원이 가장 심해서 저희가 거기를 샘플링으로 해서 제일 먼저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노애자 위원 그러면 우리 그 지분 20% 있는 거 이거는 어떤 계약 같은 거 다
○주차관리팀장 임성철 계약했습니다.
○노애자 위원 하고 하는 거죠?
○주차관리팀장 임성철 네, 그리고 이게 저희가 수입을 창출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 계획은 12월에 따뜻한 겨울나기 이런 복지 쪽에 돈을 혹시 받아가지고 저희가 그쪽으로 지원하는 건데 받아서 할 예정입니다, 잘 되면.
○노애자 위원 이런 어제 이거를 보고 너무 깜짝 놀란 게 이게 특허 출원도 깜짝 놀랐고 이게 AI로 벌써 우리 강남구에서 선도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한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고생 많이 하셨고 제가 이미화 과장님 칭찬 좀 해드리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는 어쨌든 팀장님도 또 마찬가지로 주무팀장님으로서 고생 많이 하셨다고 제가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화 과장님한테도 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이미화 과장님한테도 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주차관리팀장 임성철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애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영각 노애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복지도시 위원님께서 우리 이미화 우리 정년퇴직 과장님께 이렇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이렇게 칭찬에 대해서 우리 복지도시 위원님들의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안전교통국장, 교통행정과장, 주차관리팀장, 도로관리과장, 치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 소관 사항을 끝으로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 계속해서 일괄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각각 가결하고 본 위원회의 예비심사 과정에서 중점 논의된 부분을 의견내역서로 첨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우리 복지도시 위원님께서 우리 이미화 우리 정년퇴직 과장님께 이렇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이렇게 칭찬에 대해서 우리 복지도시 위원님들의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안전교통국장, 교통행정과장, 주차관리팀장, 도로관리과장, 치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 소관 사항을 끝으로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 계속해서 일괄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각각 가결하고 본 위원회의 예비심사 과정에서 중점 논의된 부분을 의견내역서로 첨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강을석 위원 원안인가요?
○위원장 황영각 아닙니다. 이거는 이따 우리 계수조정해야, 우리 노애자위원님
○노애자 위원 잠깐만요 마이크 끄고
○안지연 위원 아니 이거 마무리하고
○위원장 황영각 그럼 제가 계속 이어서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중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각각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노애자위원님!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중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각각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노애자위원님!
○노애자 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황영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수고해 주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본 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써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지금까지 본회의에서 심사한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안에 대하여 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니 일정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어서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수고해 주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본 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써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지금까지 본회의에서 심사한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안에 대하여 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니 일정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산회)